[심.궁.해] 누군가 다치면서 만들어진 규칙 – 버스터 포지와 강정호(2)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 화에 이어서 선수가 경기장에서 다친 이후 새롭게 생겨난…
[심.궁.해] 누군가 다치면서 만들어진 규칙 – 버스터 포지와 강정호(2)
[심.궁.해] 누군가 다치면서 만들어진 규칙 – 버스터 포지와 강정호(1)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태초의 야구는 신사의 스포츠로 태어났다. 19세기 야구에서는 슬라이딩이나 도루처럼 ‘신사적이지 못한’…
[심.궁.해] 누군가 다치면서 만들어진 규칙 – 버스터 포지와 강정호(1)
고척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볼 수 있을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달 20일, 일본 도쿄 돔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마침 스즈키 이치로의 은퇴와 유세이 기쿠치의 메이저리그 데뷔로 많은 관심이 쏠렸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리조트 회사 MGM을 비롯해 총 7개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했고 도쿄 돔에는 두 경기 동안 총 9만2천여 명의 관중이 들어찰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그로부터 며칠 뒤,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을 설레게 하는…
고척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볼 수 있을까?
용서받지 못한 자들에게 느끼는 안타까움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장원영] 어느새 프로야구 개막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보통 FA 계약 소식 외에는 조용했던 프로야구가 겨울의 적막을 깨고 조금씩 기분 좋은 소음을 낼 때다. 하지만 올해는 조용해야 할 겨울에도 유달리 기분 나쁜 잡음이 많았다. 야구팬들은 안우진의 학교폭력 사건, 이장석 대표의 선고 공판, 배지환의 2년 유예 징계, 강정호의 국내 복귀설 등 각종 논란에…
용서받지 못한 자들에게 느끼는 안타까움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어느 항로로 가야하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승 82패 (NL 중부 3위, NL 7위) 17시즌 최종 성적: 75승 87패 (NL 중부 4위, NL 8위) [야구공작소 김태근] 작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추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2015년 피츠버그는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98승을 거뒀다. 하필 메이저리그 전체 1위팀과 같은 지구에 소속된 바람에 지구 우승은 놓쳤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피츠버그가…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어느 항로로 가야하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해적선 출항 준비 완료. 닻을 올려라!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83승 79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78승 83패) [야구공작소 이희원] 2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긴 암흑기를 끝내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가을 야구에 진출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만약 올해까지 4년 연속 진출했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 기록이었지만 올해는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다. * 역대 피츠버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