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볼 수 있을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달 20일, 일본 도쿄 돔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마침 스즈키 이치로의 은퇴와 유세이 기쿠치의 메이저리그 데뷔로 많은 관심이 쏠렸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리조트 회사 MGM을 비롯해 총 7개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했고 도쿄 돔에는 두 경기 동안 총 9만2천여 명의 관중이 들어찰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그로부터 며칠 뒤,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을 설레게 하는…
고척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볼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탬파베이 레이스 – 혁신의 아이콘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 (76승 86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90승 72패) [야구공작소 권승환] 메이저리그에서 일어난 투수 운용의 혁신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두 가지는 현재 투수 분업 체계를 확립한 토니 라 루사 감독의 ‘라루사이즘’과 얼 위버 감독의 ‘5인 선발 로테이션’이다. 이런 혁신적인 투수 운용 체계는 메이저리그…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탬파베이 레이스 – 혁신의 아이콘
다가오는 룰5 드래프트, 작은 가능성과 유망주들
메이저리그의 본격적인 스토브리그를 알리는 윈터미팅이 1주 앞으로 다가왔다. 윈터미팅 마지막 날에는 메이저리그의 또 다른 재미인 룰5 드래프트가 열린다. KBO에서도 현재 룰5 드래프트를 모티브로 2차 드래프트 제도를 시행해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 하지만 실제 룰5 드래프트의 방식은 KBO의 2차 드래프트와는 상당히 다르다. 룰5 드래프트는 간단히 말해서 메이저리그에 오랫동안 올라오고 있지 못하고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기회를…
다가오는 룰5 드래프트, 작은 가능성과 유망주들
‘확장로스터’ 메이저리그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부상 복귀전으로 관심이 모아졌던 지난 8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워싱턴은 스트라스버그가 3회 투구 도중 몸 이상 증세를 보여 갑작스럽게 투수를 교체했다. 게다가 9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결국 연장승부를 벌이게 됐고, 워싱턴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지만 무려 10명의 투수를 경기에 투입해야 했다. 마찬가지로 애틀랜타도 11회까지 7명의 투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