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시티(Sin City)에서의 새로운 시작,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
< 사진 출처 = 8 News Now > 영화 ‘머니볼’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월드 시리즈 우승을 9차례나 거머쥔 명문이다. 애슬레틱스는 최근 라스베이거스로의 연고지 이전이 확정되며 57년 만에 오클랜드를 떠나게 됐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에 신구장 건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늦어도 2028년에는 완공이 예정돼 있다. 그전까지는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마이너리그 새크라멘토 리버캐츠(AAA)의 서터 헬스 파크를 임시…
신 시티(Sin City)에서의 새로운 시작,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
최악의 투수였던 후지나미 신타로, 반등의 시간이 다가왔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질주는 올해도 엄청나다. 지난 8월 10일, 정규시즌 10승을 달성한 오타니는 야구 역사를 또 한 번 새로 썼다. MLB 역사상 단일 시즌 10승과 40홈런을 동시 달성한 선수는 2023년의 오타니, 단 한 명뿐이다. 2023년도 오타니의,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 시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오타니와 한때 일본프로야구(NPB)…
최악의 투수였던 후지나미 신타로, 반등의 시간이 다가왔다?
팬·도시 다 버렸다… 애슬레틱스의 ‘역대급’ 야반도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 6월 14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홈구장 링센트럴 콜리세움(콜리세움)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시즌 최다인 2만 7759명의 관중이 콜리세움을 찾은 것이다. 약 한 달 전인 5월 3일 관중 수가 고작 2500여 명에 불과했던 걸 생각하면 놀라운 상승이 아닐 수 없었다. MLB 최약체 애슬레틱스가 반등에 성공하자 관중이 다시 몰려든 것처럼…
팬·도시 다 버렸다… 애슬레틱스의 ‘역대급’ 야반도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새로운 머니볼 출정의 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78승 84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97승 65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2015년부터 3년간 빌리 빈 체제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사상 최초로 세 시즌 연속 디비전 꼴찌를 했다. 그리고 올해도 오클랜드는 오프 시즌 내내 이렇다 할 보강 없이 30개팀 중 가장 저렴한 약 6천3백만 달러짜리 선수단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새로운 머니볼 출정의 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이게 최선이었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77승 85패 시즌 최종 성적: 75승 87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수익 공유*로 많은 돈을 지원 받고 있었다. 하지만 새로 개정된 CBA 규정은 오클랜드를 ‘잠재적인 빅 마켓’에 포함시키면서 수익 공유를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고 말았다. *30개 구단이 모두 연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34%를 공용 기금으로 내놓고…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이게 최선이었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무너진 머니볼 신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79.3승 82.7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69승 9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지난해 68승 94패의 성적을 남겼다. 빌리 빈 사장이 오클랜드에 합류한 이래 가장 저조한 성적이었다.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불운했었다는 변명이 가능한 시즌이기도 했다. 피타고리안 승률(득실차를 이용한 기대승률)에 따른 기대 승수는 77승으로 실제 성적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