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1위 같지 않은 1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96승 66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91승 71패) [야구공작소 김남우] 2016년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지난해에 102승을 거두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승수를 기록했다. 올해도 클리블랜드의 지구우승 가능성은 굉장히 높았다. 미국의 야구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에서는 시즌 개막 직전, 클리블랜드의 지구 우승 가능성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1위 같지 않은 1위
‘불펜 치트키’ 함덕주, 한국시리즈에서도 작동할까
‘함’드류 밀러로 거듭나다(사진=두산 베어스 페이스북) [야구공작소 김태근] 치열했던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는 결국 두산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승리팀이 매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패배팀을 압도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1~3차전까지는 매 경기마다 만루홈런이 나오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승부를 가르는 요소는 ‘누구의 창 끝이 더 날카롭나’가 아닌 ‘누구의 방패가 더 단단한가’이기 마련이다.…
‘불펜 치트키’ 함덕주, 한국시리즈에서도 작동할까
클리블랜드, 양키스, 워싱턴 그리고 다저스의 새로운 ‘믿을맨’ 후보
[야구공작소 박기태] 9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직전 22경기에서 전승을 거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지구 라이벌 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패배하면서 연승 행진을 마감하고 말았다. 이 연승 기간 동안 클리블랜드의 불펜에는 거대한 구멍이 뚫려 있었다. 마무리급 중간 계투로 유명한 클리블랜드의 간판 투수 앤드류 밀러가 8월 23일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기 때문이다. 밀러는 연승이 끝날 즈음인 9월 15일이 되어서야 빅리그…
클리블랜드, 양키스, 워싱턴 그리고 다저스의 새로운 ‘믿을맨’ 후보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아메리칸리그 우승, 그리고 더 나은 미래
팬그래프 시즌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87.5승 74.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94승 67패), 월드시리즈 준우승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3시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시즌 막바지 기적같은 10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자리를 꿰차며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시 클리블랜드는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선발투수 알렉스 콥의 호투에 막혀 4대0으로 패배하며 어렵게 진출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아메리칸리그 우승, 그리고 더 나은 미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멀티이닝 세이브’가 대세
메이저리그 가을야구의 시작을 알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맞상대는 볼티모어와 토론토였다. 토론토는 연장 11회말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이 경기 뒤 최대 화제 중 하나는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불펜 운용이었다. 사이영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잭 브리튼을 등판시키지 않았다. 볼티모어는 원정팀. 마지막 수비를 위해 브리튼을 아꼈지만 끝내 리드를 잡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