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 선수 프로필 정보를 공유합니다
‘Where nobody knows your name’ 2014년에 출간된 마이너리그의 생활을 다룬 베스트셀러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마이너리그 생활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냈습니다. 국내에는 2016년에 ‘당신의 이름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습니다. KBO 홈페이지에서 선수를 검색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KBO리그에서 한 경기라도 뛴 적이 있는 선수라면 모두 KBO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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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야구공작소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호세 피렐라
호세 피렐라, 1989년 11월 21일 (만 31세) 2루수/외야수 , 우투우타, 183cm 99kg 2020시즌 성적(히로시마 카프) (NPB) 99경기 337타석 11홈런 2도루(3실패) 34타점 47득점 0.266/0.312/0.411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과 ‘창단 첫 5년 연속 가을야구진출 실패’. 삼성의 지난 10년은 마치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듯한 온도차를 보였다. 팀에 암흑기가 찾아오자 구단은 매년 겨울마다…
2021 야구공작소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호세 피렐라
KBO 역대 2군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이승엽과 송진우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이승엽은 KBO를 대표하는 홈런왕이고, 송진우는 KBO 유일의 200승 투수죠. 조금 더 관심 있는 독자라면 장효조, 백인천, 전준호, 이종범, 선동열, 장명부 등이 어떤 기록의 주인공인지도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역대 2군 통산 홈런왕이 누구인지 아는 분이 계신가요? 2군 통산 다승왕은요? 검색해 봐도 좋지만 아마 찾기 어려우실 겁니다. 최근 KBO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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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공룡군단, 마침내 우승을 집행하다
시즌 성적- 83승 55패 6무(1위, 한국시리즈 우승) NC 다이노스가 1군 진입 7년 만에 첫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2020 시즌은 막을 내렸다. 그동안 구단주의 남다른 애정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해온 NC는 서서히 전력을 강화해왔고, 마침내 그 성과를 이루듯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 외인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NC는 선발투수 마이크 라이트와 중견수 애런 알테어를 영입하며 포지션 중복을…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공룡군단, 마침내 우승을 집행하다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한끗 차이로 놓친 미라클
시즌 성적 – 79승 61패 4무(정규 3위, 최종 2위) 두산 베어스의 2020시즌은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6년 가운데 가장 힘겹고 극적인 과정을 거쳐 6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또 한 번의 미라클을 이뤄냈으나, 미라클의 완성에는 단 2승이 모자랐다. 그럼에도 KBO 리그 역대 3번째로 이뤄낸 6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대업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드라마 같은 2019시즌을 보낸 두산은 김태형…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한끗 차이로 놓친 미라클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KT 위즈 – 6위에서 3위로, 막내의 유쾌한 반란
시즌 성적 – 81승 62패 1무(정규 2위, 최종 3위) KT 위즈의 2020시즌은 한 마디로 ‘성공적’이었다. 시즌 전 KT를 5강 안정권 전력으로 평가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으나, KT는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치며 막내의 유쾌한 반란을 이뤄냈다. 비록 포스트시즌에선 첫 번째 시리즈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낸 것만으로도 대단히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2019시즌을 창단 첫…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KT 위즈 – 6위에서 3위로, 막내의 유쾌한 반란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LG 트윈스 – 구슬이 서 말이니 꾀로써 꿸 때다.
시즌성적- 정규시즌 79승 4무 61패(4위, 준플레이오프 탈락)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LG는 안정적인 4강권 전력을 구축했다. 투수진은 윌슨, 켈리 그리고 차우찬으로 이어지는 3선발이 활약했고, 고우석과 정우영이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야수진에선 이천웅, 채은성, 이형종이 풀타임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취약점으로 꼽히는 2루와 선발진을 해결한다면, 짧은 기간 내에 대권 도전도 가능하단 긍정적인 시선도 따랐다. 시즌을 마친 후엔 내부 FA 단속과…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LG 트윈스 – 구슬이 서 말이니 꾀로써 꿸 때다.
송승준, ‘행님’이라 불리운 사나이
2008년, 롯데 자이언츠에는 3명의 12승 투수가 있었다. 바로 손민한과 송승준, 장원준이었다. 세 선수는 모두 26경기에 등판, 15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시즌 내내 이탈 없이 선발진을 굳건히 지켰다. 로테이션에 세 자리가 고정으로 버티면서 롯데는 그해 외국인 투수가 시즌 도중 퇴출되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투수 운용을 이어갈 수 있었다. 세 선수의 활약 덕분에 롯데는 이른바 ‘비밀번호 8888577’를 끊어내고…
송승준, ‘행님’이라 불리운 사나이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키움 히어로즈- 역경은 영웅의 숙명
시즌 성적- 정규시즌 80승 1무 63패 (5위, 와일드카드 탈락) 지난 시즌 키움은 젊은 선수단을 바탕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최원태 등의 선수가 주축이 된 젊은 팀의 미래는 한없이 밝아 보였다. 지난겨울, 장정석 감독이 물러나고 손혁 감독이 취임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사소한 갈등 정도로 생각했다. 그보다는 코치 시절 투수 조련가로 호평받은…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키움 히어로즈- 역경은 영웅의 숙명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KIA 타이거즈 – 축제는 끝났다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찬희) 시즌 성적 – 정규시즌 6위 (73승 71패 0무 승률 0.507) 리빌딩과 포스트시즌의 기로에서 2019시즌 KIA는 분명 ‘실패한 팀’은 아니었다. 리그 도중에 김기태 전 감독이 사퇴하는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뒤를 이어받은 박흥식 감독대행은 부임 이후 5할에 단 -1이라는 성적을 남기며 내년을 기대하게 했다(5월 16일까지 12승 29패, 이후 50승 51패). 박준표 – 전상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