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중간 점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건 > 야구에서 모든 상황의 시작, 마운드 위 투수가 공을 던진다. 투수의 손을 떠난 모든 공은 스트라이크와 볼, 두 가지의 가능성을 안고 날아간다. 때로는 공 하나가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트라이크 존 변화는 단순 카운트 싸움을 넘어 경기 전체, 그해 리그 전체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2024년 KBO는 세계 최초로 프로야구…
ABS 중간 점검
네 번째 외인 영입 제도, 아시아 쿼터제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올해 KBO리그엔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됐다. 5월 22일 SSG에서 처음으로 이 제도를 활용해 일본 독립리그 출신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다. 엘리아스가 부상에서 회복하면 SSG는 둘 중 한 명의 외인과만 남은 시즌을 동행할 수 있다. 만약 케이쇼가 6주간 좋은 활약을 해준다면 SSG는 비교적 성적이 안 좋은 엘리아스를 웨이버 공시할…
네 번째 외인 영입 제도, 아시아 쿼터제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캠 알드레드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주 > 캠 알드레드(Cam Alldred), KIA 타이거즈 1996년 7월 25일생(만 27세) 선발투수, 좌투좌타, 191㎝ 93㎏ 2024시즌(AA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9경기(9선발) 1승 3패 34이닝 34K 18BB ERA 6.88 계약 총액 32만 5,000달러(계약금 2만 5,000달러, 연봉 30만 달러) 올 시즌 초반 기아의 외인 원투펀치는 남부럽지 않았다. 4월까지 ERA…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캠 알드레드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하이메 바리아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하이메 바리아(Jaime Jonathan Barria), 한화 이글스 1996년 7월 18일생 (만 27세) 선발투수, 우투우타, 188cm 95kg 계약 총액 55만 달러(연봉 48만 달러) 류현진과 안치홍을 영입하며 야심차게 시작한 시즌, 한화 이글스는 첫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현재(2024년 6월 5일 기준) 상황은 암울하다. 25승 1무…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하이메 바리아
[심.궁.해] 3피트 레인 수비방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방법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2024년 5월 10일 광주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는 KBO에 또 다른 3피트 레인 논쟁을 가져왔다. 현장 심판과 비디오 판독실 판정에 동의하지 못한 KIA는 KBO에 공문을 보내 해당 판정이 왜 세이프인지, 그리고 김성철 구심이 라인 안쪽을 가리킨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KIA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
[심.궁.해] 3피트 레인 수비방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방법
야구의 사회적역할③: 국내야구의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 上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앞선 시리즈에서는 최근 확대되는 국내야구 사회공헌활동의 과제와 보완점을 살펴봤다(링크). 그러나 국내야구 사회공헌활동에도 우수한 성과와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이 많이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우수사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上에서는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수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중점을 두고 소개하고자 한다. 야구를 통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다문화…
야구의 사회적역할③: 국내야구의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 上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승희 > 드류 앤더슨(Andrew James Anderson), SSG 랜더스 1994년 3월 22일생 (만 30세) 선발투수, 우투우타, 190cm 92kg 계약 총액 57만 달러(연봉 57만 달러) 2023시즌 직후 SSG랜더스는 커크 맥카티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로버트 더거를 영입했다. 직전 시즌 트리플 A에서 풀타임 선발투수로 뛰었고 스프링캠프부터 150km 이상의 빠른 공을 던졌기에 기대가…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
꽁꽁 얼어붙은 담장 위로 탱탱볼이 넘어갑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벌써 2024 KBO리그가 개막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ABS, 피치클락 등 많은 변화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화제가 또 생겨났다. 바로 ‘탱탱볼’이다. 4월 19일 기준 총 114경기에서 홈런 개수는 216개로 경기 당 홈런 개수 약 1.89개를 기록했다. 이는 근래 가장 극심한 타고투저였던 2020년보다 높은 기록이며 HR%도…
꽁꽁 얼어붙은 담장 위로 탱탱볼이 넘어갑니다.
서울 시리즈는 70만원, KBO 경기는 1만 5천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한국에서 진행한 MLB 개막전인 서울시리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연전으로 이뤄진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티켓값은 최소 12만원부터 최대 70만원으로 책정됐다. 필자는 정규 시즌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한국 야구팬들이 얼마나 반응할지 관심이 갔다. 오픈 당시만 해도 두 팀의 2연전은 당연하듯 매진됐고 국내 팀과 스페셜 매치 4경기도 국내 팬들의 큰 관심을…
서울 시리즈는 70만원, KBO 경기는 1만 5천원
바이오메카닉스 – 야구의 새로운 지평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흔히 구속은 타고난다고 말한다. 그만큼 투수의 평균 구속을 증가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바이오메카닉스가 야구에 접목됨에 따라 최근 그 추세가 바뀌었다. 이를 바탕으로 투수의 구속 증가를 도와주는 미국의 드라이브라인은 이제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기관이다. 클레이튼 커쇼, 트레버 바우어 등 메이저리그 특급 선수들 역시 드라이브라인에서 구속 증가 효과를 봤다. 국내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