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궁.해] 체크스윙스윙스윙 판독 해줘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시즌 최대 관중 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KBO리그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다.…
[심.궁.해] 체크스윙스윙스윙 판독 해줘
[미국 대학야구 성지, 오마하 방문기] 2- 2024 칼리지 월드 시리즈 결승전 2차전 직관기
< 2024 칼리지 월드 시리즈 결승전 진출팀 테네시와 텍사스 A&M의 유니폼 및 우승 트로피. 출처 = NCAA Baseball > [미국 대학야구 성지, 오마하 방문기] 2- 2024 칼리지 월드 시리즈 결승전 2차전 직관기 매년 6월 칼리지 월드 시리즈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다. 미국 대학야구 NCAA의 최상위 단계인 D1의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300개가 넘는 D1 학교와의 치열한 경쟁을…
[미국 대학야구 성지, 오마하 방문기] 2- 2024 칼리지 월드 시리즈 결승전 2차전 직관기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에릭 라우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노승유 > 에릭 라우어(Eric Lauer), KIA 타이거즈 1995년 6월 3일생(만 29세) 선발투수, 좌투우타, 190㎝ 103㎏ 계약 총액 35만 달러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숱한 논란(링크) 끝에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를 확정 지었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캠 알드레드는 아쉽게 선택을 받지 못했다. 팀의 선택은 빅리그에서 활약한 에릭 라우어였다. …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에릭 라우어
쓰러져가는 MLB 투수들 – 피치 클락과 구속 혁명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피치 클락이 도입된 이후 투수들의 부상 빈도가 높아졌다는 논쟁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유주자 시 18초(기존 20초)로 피치 클락 단축을 결정한 뒤 셰인 비버, 유리 페레즈, 스펜서 스트라이더, 게릿 콜 등 특급 선수들이 나란히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하면서 피치 클락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더욱 커졌다.…
쓰러져가는 MLB 투수들 – 피치 클락과 구속 혁명
시티 커넥트 유니폼 톺아보기
< 사진 출처 = mlb.com > 2024년 6월, 미네소타 트윈스를 끝으로 전통을 중시하는 뉴욕 양키스 구단과 연고지 이전을 앞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제외한 28개 구단에서 모두 출시한 MLB 시티 커넥트 유니폼. 2021년 MLB 사무국과 나이키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얼트(alternate) 유니폼이다. 명칭이 ‘시티 커넥트’인 만큼 각 팀 연고지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MLB의 시티 커넥트 유니폼은 지난 2017-18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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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페디의 빅리그 재도전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2023년 한국 야구는 에릭 페디가 지배했다. 직전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풀타임을 소화한 선수가 한국으로 온다는 소식에 입단 당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NC다이노스에 입단한 페디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2.00, 20승, 209탈삼진이라는 성적을 남기며 압도적인 활약을 했다. KBO리그 MVP까지 수상한 페디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1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에…
에릭 페디의 빅리그 재도전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새로운 타격폼과 성장하는 브렌튼 도일
< 사진 출처 = 콜로라도 로키스 공식 트위터> 지난해 콜로라도 로키스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59승 103패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투타 할 것 없이 곳곳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한 해였다. 이번 시즌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콜로라도는 전반기 34승 63패로 마무리하며 ‘만년 하위권’ 이미지를 이어갔다. 지구 내 꼴찌는 물론이고 리그 전체에서…
새로운 타격폼과 성장하는 브렌튼 도일
[미국 대학야구 성지, 오마하 방문기] 1 – The Road to Omaha
< 존 라이바(1957-), 더 로드 투 오마하, 1999. 구리, 오마하. 출처 = Creighton University > 모든 아마추어 야구엔 추억과 꿈이 깃든 장소가 있다. 한국 아마추어 야구엔 지금은 사라져 버린 동대문야구장이, 일본 고교야구엔 오사카의 고시엔이 있다. 그럼, 야구의 본고장 미국엔 어디가 그런 역할을 할까? 야구가 시작된 곳이라는 쿠퍼스타운? 리틀리그 월드시리즈가 열리는 윌리엄스포트? 아니면 미국 야구협회(USA…
[미국 대학야구 성지, 오마하 방문기] 1 – The Road to Omaha
공동우승에 추첨승까지, 대학야구 파행 운영 언제까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건 > 우승(優勝): 경기, 경주 따위에서 이겨 첫째를 차지함. 또는 첫째 등위 얼마 전 충북 보은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개최된 제79회 전국대학야구 선수권대회(이하 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우승팀이 나왔다. 조별리그를 통해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로 각 조 결승전에 진출한 강릉영동대, 동의대, 대덕대, 성균관대가 제대로 붙어 보지도 못한 채 대회는 막을 내렸다. 한국대학야구연맹(KUBF, 이하 연맹)은 지난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