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 만추를 기약하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78승 84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89승 7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장원영] 시애틀 매리너스는 작년까지 무려 16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미식축구팀 버팔로 빌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이후로는 ‘미국 4대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팀’이라는 오명까지 썼다. 시애틀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 만추를 기약하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87승 75패) 2018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88승 74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1세기 최고의 강팀 중 하나였다. 16년 동안 12번이나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하지만 2016년과 2017년 연속 가을 티켓을 놓치면서 명성에 금이 갔다. 2015년 100승으로 정점을 찍은 지 2년 만에 승수는 83승으로 내려갔고,…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이학주의 음주운전, KBO나 구단이 제재할 수 있을까
뒤늦게 알려진 이학주의 음주운전 사건 [야구공작소 한민희]얼마 전 현역 프로야구 선수의 음주운전 사건이 보도됐다. 해당 선수는 2017년 5월 31일 서울 모처에서 신호등 적색 불에 차량을 정지한 후 잠이 든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한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61%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기사는 해당 경찰서 관계자, 구단, 선수의 입장을 전하며 선수가 음주운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밝혔다. 선수의 실명이…
이학주의 음주운전, KBO나 구단이 제재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비룡이 날린 시원한 어퍼컷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시즌 성적 – 78승 65패 1무(팀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야구공작소 박광영] 최후의 승자는 비룡이었다. 작년부터 팀 컬러가 된 홈런포는 여전했다. 올해 SK의 타선이 진보한 부분은 리그 3위에 오른 출루율과 도루였다. 정상급 1번 타자가 된 노수광이 밥상을 차렸고 뒤이어 나오는 한동민, 로맥, 이재원은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그 결과 작년 5.28점에 그친 경기당 득점이 5.76점으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비룡이 날린 시원한 어퍼컷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정규시즌 1위(93승 51패), 한국시리즈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태근] 2018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두산 베어스 팬들은 두 명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현수(→LG 트윈스)와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리드오프이자 우익수인 민병헌의 공백은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타이론 우즈 이후 첫 ‘밥값 하는’ 외국인 타자였으나 포지션이 지명타자에 국한된 닉 에반스와…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닻을 올린 해적선의 쾌속질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76승 86패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최종 시즌 성적: 82승 79패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야구공작소 이해인] 프랜차이즈 스타 앤드류 맥커친, 그리고 게릿 콜과의 이별. 팬들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겠지만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본래 이런 팀이다. 스몰마켓 팀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아무리 스타 선수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과감히 내쳐야 한다. 그리고…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닻을 올린 해적선의 쾌속질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92승 70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최종 시즌 성적: 83승 81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야구공작소 이해인] 근래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는 그야말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천하였다. 이들은 2012년부터 4차례나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2위와 20경기 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선두에 오르면서 독주 체제를 한층 공고히 했다. 한 시대를 제패한 팀을 일컫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 3위(77승 67패, 준PO 패) [야구공작소 차승윤] 11년, 긴 시간이다. 그동안 세 명의 대통령이 바뀌었고 다섯 명의 감독과 두 명의 감독 대행이 한화 이글스에 왔다. 20대 중반이던 4번 타자는 어느덧 불혹을 눈앞에 뒀다. 그렇지만 11년은 예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한화는 과거의 명장들이 줄줄이 실패를 겪고 떠난 팀이었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에인절스 –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83승 79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80승 82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해 스토브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팀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LA 에인절스였다. 시즌 후 옵트 아웃이 유력했던 저스틴 업튼과도 일찌감치 5년 1억 600만 달러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던 에인절스는 이후 더 큰 ‘사고’를 쳤다. 오프시즌 최대의 이슈였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에인절스 –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 역경을 이겨내야 진정한 영웅이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시즌 성적 – 75승 69패(4위, 플레이오프 진출) 영웅 이야기에는 역경이 동반된다. 2월 이장석 구단주 법정 구속 3~4월 넥센 타이어 스폰서비 지급 유보 4월 서건창 정강이 부상으로 말소(130일) 4월 박병호 종아리 부상으로 말소(36일) 5월 조상우, 박동원 성폭행 혐의로 KBO 참가 활동 정지 5월 현금 트레이드 파동 5~6월 이정후 종아리 및 어깨 부상으로 말소(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