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남은 역대 프로야구 개막전
2017년 프로야구가 31일 개막한다. 개막전은 한 시즌의 첫 경기다. 어떤 개막전들은 ‘시작’에 그치지 않고 역사로 남았다. 역사로 남은 역대 프로야구 개막전을 정리했다. ◇ 1982년 삼성 대 MBC 최초의 프로야구 경기였다. “프로야구 원년은 만루홈런으로 시작해 만루홈런으로 끝났다”는 말을 만들어 낸 바로 그 경기다. 동대문구장에서 MBC와 삼성이 맞붙었다. MBC 선발 이길환의 초구를 삼성 천보성이…
역사로 남은 역대 프로야구 개막전
메이저리그의 어퍼 스윙 전성시대
[야구공작소 박기태] 메이저리그 2016 시즌의 키워드 중 하나는 ‘홈런 증가’였다. 경기당 홈런 숫자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2위에 올라섰다. 1위가 스테로이드 시대였음을 생각하면 지난해 홈런 증가량은 기이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이를 두고 공인구 조작설까지 터져나오는 등 많은 분석가들의 이목이 ‘왜 홈런이 늘어났는가’에 쏠렸다. 해외 언론에서 일부 제기되던 공인구 조작설은 지금은 수면 아래에 묻혀있다. 접근하기…
메이저리그의 어퍼 스윙 전성시대
‘최다패 오명’ 실즈와 아처, 반전은 찾아올까?
[야구공작소 김태근] 야구에서 통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투수의 퍼포먼스를 좀더 세밀하게 들여다보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 핵심은 투수가 만들어낸 결과물 중 외부 환경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지표를 찾는 것이다. FIP, DIPS 등 더 복잡하고 정교한 수식이 등장하고 있다. 그런 경향이 짙어지면서 ‘클래식’한 지표들은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 그러나 그런 경향 속에도…
‘최다패 오명’ 실즈와 아처, 반전은 찾아올까?
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2
2부 – 나름대로 치열했던 그들의 겨울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6년 KBO리그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최형우,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등 대어가 쏟아져 나온 FA 시장은 예상대로 활활 타올랐다. 최형우는 역대 최고 계약을 이끌어내며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차우찬도 4년 95억원에 계약하며 투수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로 떠나긴 했지만 이대호가 150억원에 롯데로 복귀하며 FA…
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2
2016-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1
1부 – 뜨거웠던 겨울 [야구공작소 오주승] 2016년 KBO리그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최형우,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등 대어가 쏟아져 나온 FA 시장은 예상대로 활활 타올랐다. 최형우는 역대 최고 계약을 이끌어내며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차우찬도 4년 95억원에 계약하며 투수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로 떠나긴 했지만 이대호가 150억원에 롯데로 복귀하며 FA 시장의 피날레를…
2016-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1
영원한 해적이 되고 싶은 앤드류 매커친
[야구공작소 조우현] 앤드류 매커친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리더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 2013년, 21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냈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중심에는 빼어난 성적과 훌륭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었던 매커친의 존재가 있었다. 이후로도 매커친은 팀내 최고의 선수이자 믿음직한 리더로서 피츠버그의 호시절을 이끌어왔다. 그런데, 이 매커친의 입지가 근래 들어 흔들리고 있다. 흔들리는 선장의 입지 다소 부진했던 출발에도 금세…
영원한 해적이 되고 싶은 앤드류 매커친
KBO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전체)
2017년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전체 링크입니다. KIA 타이거즈 – 팻 딘 KIA 타이거즈 – 로저 버나디나 SK 와이번즈 – 대니 워스 SK 와이번즈 – 스캇 다이아몬드 넥센 히어로즈 – 션 오설리반 롯데 자이언츠 – 앤디 번즈 롯데 자이언츠 – 파커 마켈 삼성 라이온즈…
KBO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전체)
NC의 아킬레스건 포수, ‘영건을 찾아라’
[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에서 가장 귀한 포지션을 고른다면 리그를 막론하고 포수가 첫손에 꼽힐 것이다. 포수는 모든 포지션 가운데 유격수와 더불어 가장 수비가 중시되는 자리다. 투수 리드, 블로킹, 송구 등 수비적으로 많은 능력이 필요하고, 또 그것이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에 한 팀을 이끌어갈 주전 포수를 양성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 팀의 주전 포수가 되기 위해서는…
NC의 아킬레스건 포수, ‘영건을 찾아라’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돈 로치
돈 로치, kt wiz 선발투수, 우투우타, 183cm, 88kg, 1989년 12월 14일생 배경 [야구공작소 홍기훈] 네바다 출신의 돈 로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2008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40라운드에서 LA 에인절스에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프로 대신 애리조나 대학을 선택했고 대학에서의 첫 해는 매우 좋지 못했다. 41이닝을 던지며 삼진 22개를 잡는 동안 볼넷을 22개나 내줬으며 평균자책점은 무려 7.84였다. 불안했던 팀내…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돈 로치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조니 모넬
[야구공작소 반승주] KBO리그의 막내 구단인 kt wiz도 어느덧 1군에서의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그간 신생팀에게 주어졌던 어드밴티지도 올 시즌부터 자취를 감춘다. 외국인 선수들의 보유 한도 역시 다른 구단들과 동일한 3인까지로 줄어들게 된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kt는 피어밴드를 제외한 두 명의 기존 외국인 투수들과 작별을 결정했다. 지난 두 시즌을 함께했던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