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
로저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중견수, 좌투좌타, 188cm, 95kg, 1984년 6월 12일생 [야구공작소 봉상훈] ‘효자 외국인’ 브렛 필이 정든 광주를 떠났다. 그러나 KIA는 최형우 영입에 성공하며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정조준했다. 필을 대신해 타이거즈의 11번째 우승을 도울 외국인 타자가 누구일지 많은 팬들이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그 주인공은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 실력을 자랑하는 중견수 로저 버나디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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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팻 딘
※ 야구공작소에서는 2017시즌을 맞이해 KBO리그를 새롭게 찾은 외국인 선수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주자는 KIA 타이거즈의 투수 팻 딘입니다. 팻 딘,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좌투좌타, 185.4cm, 88.5kg, 1989년 5월 25일생 [야구공작소 김형준] 대형 FA 최형우를 영입하고, 토종 에이스 양현종과 재계약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인 KIA 타이거즈가 일찌감치 영입한 외국인 투수는 팻 딘이었다. 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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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속의 여성들
과거의 여성야구팀 경기 장면 (출처=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조우현]올림픽은 각국의 수많은 운동선수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이다. 특히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정식 종목에서 제외된 야구가 이번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부활하며 많은 야구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세계인의 축제에서 야구에는 다른 종목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점이 있다(아래 그림 참조). 도쿄 올림픽 공식 종목 일부 발췌…
야구 속의 여성들
역시 KBO리그 포스트시즌은 잘못됐다
<2016 한국시리즈 챔피언 두산 베어스, 사진 = 두산 베어스> [야구공작소 오연우] 2014년 삼성은 페넌트 레이스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 팀으로서는 4년 연속 통합 우승이었고, KBO 리그로서는 2002년부터 13년 연속으로 통합 우승이 일어난 것이었다. 이렇게 페넌트 레이스 우승 팀이 계속 한국시리즈까지 석권하자 자연히 한국시리즈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다. 한편 2015년에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역시 KBO리그 포스트시즌은 잘못됐다
[KBO도 FA등급제?] FA 선수들에게 등급을 매겨 본다면?
<13년 만에 얻은 FA, 하지만 끝내 선수 생활에서 은퇴하고 NC와 ‘코치’ 계약한 용덕한. (사진 제공 = NC 다이노스)> [야구공작소 이상희] KBO는 지난해 11월 24일 최형우가 KIA와 4년 총액 100억 원에 대형 계약을 하면서 바야흐로 ‘FA 100억 시대’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불과 두 달 만에 이대호가 롯데와 150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으면서 최형우의 역대 최고 FA…
[KBO도 FA등급제?] FA 선수들에게 등급을 매겨 본다면?
크레이그 킴브렐, 반등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최윤석] 2010년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는 누구일까? 전설의 반열에 오른 마레아노 리베라가 은퇴했지만 LA 다저스의 수호신 켄리 젠슨, 쿠바산 미사일 아롤디스 채프먼 등 2010년 이후 리그를 이끌 훌륭한 마무리 투수들이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기간은 2010년대 초반으로 한정한다면 단연 눈에 띈 선수는 크레이그 킴브렐일 것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최고는 누가 뭐래도 킴브렐이었다. 그 기간 그는…
크레이그 킴브렐, 반등할 수 있을까?
나성범에게 필요한 것은 ‘진화’가 아닌 ‘휴식’
[야구공작소 송동욱] 홈런을 칠 수 있는 파워, 3할 이상을 때려낼 수 있는 컨택 능력, 단독 도루가 가능한 빠른 발, 주자의 진루를 막는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범위까지. 야구팬들은 이러한 다섯 가지 능력을 모두 갖춘 5툴 플레이어에 열광한다. 그렇다면 KBO 리그를 대표하는 5툴 플레이어로는 어떤 선수를 꼽을 수 있을까?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 6툴 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는 마산의…
나성범에게 필요한 것은 ‘진화’가 아닌 ‘휴식’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게 포기란 없다
“컵스와 애스트로스의 리빌딩을 가능하게 해준 핵심적인 요인은 리빌딩 동안 선수들과 팬들을 잡아 둘 만한 재정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5년짜리 리빌딩을 진행했다면, 3년차 정도에는 재정이 바닥났을 겁니다.” (빌리 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야구 운영 부사장) [야구공작소 조우현] 리툴링(Retooling)은 ‘리빌딩(Rebuilding)’과 ‘윈 나우(Win Now)’의 중간 즈음에 위치하는 개념이다. 성적은 훌륭하지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게 포기란 없다
2017년 KBO 리그, 최고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는?
[야구공작소 박주현]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메이저리그(MLB)의 포지션별 TOP 10을 선정해 발표한다. 6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12개*의 포지션 각각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줄 것이라 기대되는 10명의 선수를 선정하고, ESPN은 이 결과를 종합한 뒤 Baseball Tonight 방송을 통해 포지션별 TOP 10의 결과와 전체 포지션을 아우르는 TOP 100의 명단을 공개한다. * 지난해 조사의 경우 내ㆍ외야의…
2017년 KBO 리그, 최고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는?
M&M 보이즈와 홈런왕 로저 매리스
[야구공작소 최윤식] “우린 유령하고 싸우고 있어, 로저.” 영화 <61*>에서 토마스 제인(미키 맨틀 역)이 배리 페퍼(로저 매리스 역)에게 건네는 대사이다. 본인이 루스를 비하했다는 언론의 괴롭힘에 화가 나 있는 매리스에게 맨틀은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로저, 내가 56년에 52홈런을 기록했을 때 언론은 나한테 루스에 관해 24시간 동안 떠들어 대면서 날 괴롭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