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아마야구

달라진 배트와 함께 할 일본 고교야구

By 강상민
2023년 10월 21일 4 Min Read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헌 >

지난 3월 16일 일본고교야구연맹(이하 ‘연맹’)이 홈페이지의 토픽 영역에 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의 제목은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배트에 대하여’로, 연맹 회장 다카라 가오루가 직접 출연해 2024년부터 일본 고교야구에서 어떤 배트가 쓰일지 설명했다.

미국 학생야구처럼 일본의 고교야구에도 알루미늄 배트를 사용한다. 미국에서는 21세기 들어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반발계수를 낮춘 알루미늄 배트를 쓰도록 공식 규정을 변경했다. 일본 고교야구가 새롭게 적용하는 규정의 취지도 본질적으로 선수 보호에 있다. 이번 배트 규정 변경의 구체적인 배경과 변경 사항을 짚어보고, 다가올 변화가 만들어 낼 미래를 전망해 본다.

 

새로운 배트 규정의 필요성이 제기된 배경

별도의 제약이 없다면 알루미늄 배트는 나무 배트보다 훨씬 강한 타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는 선수들의 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이 되므로 알루미늄 배트의 사용을 허가하는 리그 대부분은 배트 성능에 제한을 가하는 규정이 있다. 그런데 같은 학생 야구라도 일본과 미국은 배트 규정에 서로 차이가 있다.

1999년 전미대학체육협회(NCAA)는 알루미늄 배트의 사용으로 인한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타구 속도 관련 규정인 BESR을 제정했다. 2011년에는 규정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알루미늄 배트의 반발력을 나무 배트에 가깝게 하도록 제한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BBCOR(반발계수)이라 불리는 이 규정은 지금도 미국 대학야구와 고교야구에 적용되고 있다.

일본 고교야구의 알루미늄 배트 규정은 미국과 크게 다르다. 연맹은 2001년에 타자들의 스윙 스피드와 타구 속도를 낮추기 위해 배트 배럴(배트의 가장 두꺼운 부분)의 직경을 70mm에서 67mm로 줄이고 배트 무게의 하한을 900g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규격 제한과 안전 제품 인증을 받기 위한 강도 조건 외에는 배트에 별도의 제한이 없다. 고교야구 규정의 바탕인 일본의 공인 야구 규칙에도 알루미늄 배트의 반발계수 조건 등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상대적으로 느슨한 규정으로 인해 일본 고교야구에서는 타고투저 경향이 현저해졌다. 제조사들의 기술력 향상으로 배트의 반발력이 더 좋아지고 웨이트 트레이닝이 보편화되면서 학생들은 점점 더 빠르고 강한 타구를 양산했다. 2001년 고시엔 대회 본선 48경기 동안 나온 홈런 수는 29개였다. 그러나 5년 뒤에 대회 홈런 수가 처음으로 경기 수를 넘어선 데 이어 2017년에는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68홈런이 나오기에 이르렀다.

타자가 우세해지자 그만큼 경기 시간이 길어졌다. 2013년만 하더라도 고시엔 대회의 평균 경기 시간은 2시간 3분이었고 2시간 30분 이상 진행된 경기는 4경기에 불과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타고투저가 뚜렷해지며 올해는 경기당 평균 2시간 22분이 소요되었고, 2시간 30분 이상 진행된 경기가 11경기에 달했다.

빠른 타구에 의한 부상 사례도 발생했다. 2019년 고시엔 대회에서는 투수 니와 준페이가 타자의 강습 타구를 피하지 못해 안면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의 충격이 배트 규제 강화 논의를 더욱 가속했고, 연맹은 2년 동안 논의를 거듭한 끝에 2022년 2월 새로운 배트 규격 기준을 발표했다.

 

새로운 배트는 기존 배트와 무엇이 다른가

< 기존 배트와 새 규정을 따른 배트의 단면 차이 >

새로운 기준을 따르는 배트는 우선 이전보다 배럴 부분이 얇다. 기존에는 알루미늄 배트 배럴의 직경이 67mm 미만이어야 했다. 새로운 규정은 배럴의 직경이 64mm 미만이 되도록 요구한다. 배트의 직경이 줄어들면 배트에 공이 닿을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헛스윙이 늘고 인플레이 타구가 줄어들게 된다. 

직경이 줄어드는 반면 테두리는 두꺼워진다. 위 단면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새 기준을 따르는 배트는 테두리가 4mm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기존 3mm보다 1mm 두꺼워진 것이다. 연맹이 진행한 실험에서 테두리가 두꺼워진 배트는 전보다 반발력이 5~9% 감소한 것으로 측정되었다. 타구 속도가 약 3.6% 감소하고 비거리가 5m 이상 줄어들어 BBCOR 규제를 따르는 미국의 알루미늄 배트와 성능에서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배트의 테두리를 두껍게 하는 것은 배트의 손상을 막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알루미늄 배트의 길이와 테두리 두께가 고정된 채 배럴 부분의 직경만 줄어들면 배트의 내구성이 감소한다. 그렇게 되면 선수들이 배트를 사용할 때 배트가 파이거나 깨지는 등의 손상이 더 쉽게 발생하게 된다. 배트의 테두리를 두껍게 함으로써 배트의 중량 900g 하한선을 지키고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정리하면 연맹은 이전보다 공을 맞히기 힘들고, 맞혀도 공이 덜 나가는 배트를 새로운 기준으로 정한 것이다. 연맹은 새로운 룰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를 유예 기간으로 지정했으며 가맹 학교에 새로운 기준을 충족한 배트를 2개씩 나누어 주었다. 일본의 야구 소년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나무 배트에 가까운 특성을 지닌 알루미늄 배트를 사용할 것이다.

 

새로운 배트가 일본 고교야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저반발 배트는 투수의 강습 타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안되었다. 하지만 저반발 배트는 투수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타구 속도가 줄어들면 다른 야수들도 강한 타구에 부상을 당할 위험이 줄어든다. 내야수들은 이전보다 빠른 라인 드라이브와 땅볼 타구를 더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줄어드는 비거리는 외야수들이 위험한 펜스 플레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 덜 일어나게 해 줄 것이다. 일본의 지방 야구장은 설치 및 관리 비용 문제로 충격 완화 기능이 떨어지는 외야 펜스를 갖춘 곳이 많다. 지난여름에 열린 고시엔 대회에서도 중견수 네모토 고키가 깊은 플라이볼을 잡으려다 펜스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혀 일어나지 못하고 들것에 실려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저반발 배트 도입으로 비거리가 감소하면 외야수의 펜스 충돌 사고 빈도는 낮아질 것이다.

타구 속도와 비거리가 줄어들면 홈런이 줄어들고 인플레이 타구가 아웃될 확률이 높아진다. 자연히 경기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 고교야구의 연중 최대 이벤트인 고시엔 대회는 연중 가장 더운 7~8월에 진행되기에 선수들은 고온의 환경을 상당 기간 견뎌야 한다. 경기가 더 빠르게 끝나게 된다면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저반발 배트가 유발할 부작용도 존재한다. 고교야구에는 프로야구를 목표로 하는 선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선수 중에는 고시엔 무대를 마지막이라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야구가 꿈이 아닌 취미인 학생에게 힘껏 쳐도 타구가 멀리 뻗지 않는 배트는 야구의 재미를 반감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프로야구 못지않게 많은 관중을 불러 모으는 고시엔 대회에서 장타가 크게 줄어든다면 고교야구의 인기와 주목도가 떨어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변화

일본의 고교야구 부원 수는 9년 전 처음 17만 명을 넘겼다. 그러나 그 뒤로 선수 수가 계속 감소해 지금은 무려 36년 만에 부원 수가 12만 명대로 내려왔다. 학령인구 감소와 경쟁 스포츠의 인기로 인한 야구 유망주 유입 감소 문제는 고교야구 지도자들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야구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떨어뜨릴지 모를 새로운 배트를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지도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저반발 배트의 도입을 미룰 수는 없다. 일본 학생야구헌장의 1장 2조는 학생야구가 부원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그것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배트의 도입은 무엇보다 중요한 선수들의 건강에 여러모로 보탬이 될 것이다.

일본 고교야구가 공식전에서 알루미늄 배트 사용을 처음 허가한 것은 1974년이었다. 연맹은 알루미늄 배트 도입 50주년이 되는 내년에 전보다 더욱 엄격해진 규격 규제로 선수 보호에 집중하고자 한다. 새로운 배트를 쓰게 될 일본의 소년들이 올해보다 나은 여건에서 야구할 수 있길 기대한다.

 

참고 = 아사히 신문, 산케이 뉴스, Sportsbull, 스포츠 호치, 주니치 스포츠, 닛칸 스포츠, 일본고교야구연맹

야구공작소 강상민 칼럼니스트

에디터 = 야구공작소 이금강, 오연우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헌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고교야구나무배트배트아마야구야구규정일본야구
작성자

강상민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심.궁.해-번외편] 여전히 아쉬움으로 가득한 심판학교

Next

2023년 KBO에서 가장 화끈하게 몰아친 선수는?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카페인, 경기 전에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
  • MLB

    새로운 수비 지표로 들여다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외야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 야구공작소 20기 공개모집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선발진의 붕괴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선발 WAR 1.55, 선발 이닝 388.2이닝, 선발 ERA 6.28, 그리고 퀄리티 스타트(QS) 단 10개까지. 인포그래픽 속 모든 주요 선발 지표는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가리키며 선발진의 처참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발이 버텨주지 못해 생긴 과부하가 고스란히 불펜의 부담으로 번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 과연 SSG는 이 무너진 마운드를 재건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SSG랜더스 #SSG #KBO #프로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재윤은 홈 26경기 23이닝 동안 13세이브 18탈삼진 14볼넷 ERA 4.70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16경기 14⅔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ERA 0.00을 기록했습니다. 원정 K/9은 13.50까지 치솟았고, BB/9은 2.45로 낮아졌습니다. 홈에서는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전혀 다른 투수로 변모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재윤은 전반기 22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역시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후반기에는 안방에서도 원정의 강력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 리그, 김재윤은 자신의 홈 성적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모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026. 07. 09.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재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합니다. 

올러는 2026시즌 16경기에 등판해 9승, 2.36의 평균자책점, 108탈삼진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대 KBO리그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1986년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2023년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2025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총 다섯 명이 달성한 대업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야구공작소 #기아타이거즈 #올러 #트리플크라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30일 기준 오스틴은 타율 0.354, 105안타, 24홈런, 75타점, 63득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67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장타율 부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나머지 5개 부문에서도 모두 리그 4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교함과 파워, 그리고 뛰어난 생산력까지. 타격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MVP 레이스와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리그를 집어삼키고 있는 오스틴의 ‘MONSTER SEASON’. 그의 방망이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LG트윈스 #오스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16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뒤, 6월 말까지 꾸준히 대포를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6월 28일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하며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였고, 김도영 역시 같은 날 시즌 23호 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중반을 지나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홈런왕 경쟁. 과연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를 타자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야구공작소 #오스틴 #LG트윈스 #김도영 #KIA타이거즈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