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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Yagongso, April/May [4, 5월의 칼럼]

By 오연우
2020년 6월 3일 1 Min Read
0

The Best of Yagongso, April/May [4, 5월의 칼럼]

4월, 5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해 드립니다.(가나다순)


1. KBO리그의 포수 블로킹, 내 뒤에 공은 없다.

https://yagongso.com/?p=11460

포수 포구 능력을 바운드볼과 노바운드볼로 나누어 평가했다. 단순히 9이닝당 폭투, 포일 개수를 넘어 보다 세분화된 능력을 평가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LG 이성우가 바운드볼과 노바운드볼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바운드볼과 노바운드볼 포구 능력에 차이가 큰 경우도 있었다.



2. 구창모와 포크볼, 그리고 김범수

https://yagongso.com/?p=11943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이는 구창모의 변화 양상을 소개하고, 김범수가 체격을 포함해 과거의 구창모와 상당히 유사한 선수라는 점을 짚어낸다. 구창모가 체인지업을 버리고 스플리터를 활용해 대성공한 것처럼 김범수도 유사한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3. 멀티포지션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 포지션 엔트로피

https://yagongso.com/?p=12136

엔트로피 개념을 활용해 야수들의 멀티포지션 소화 능력을 평가했다. 여러 포지션을 얼마나 골고루 많이 소화했는지에 따라 수치가 결정된다. 지금까지 정량적으로 평가되지 않았던 영역에 정량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이 좋다.


4. 오늘 경기와 가장 비슷한 경기는 언제였을까?

https://yagongso.com/?p=12208

두 경기 간의 유사도를 평가하는 지표를 통해 역대 KBO 모든 경기 중 특정한 경기와 가장 비슷한 경기를 찾는 과정을 보여 준다. 가령 프로야구 원년 개막전과 가장 비슷한 경기는 2001년 8월 28일 SK-한화전이었다.


5. 최근의 함정

https://yagongso.com/?p=12105

2019년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타석 결과를 대상으로, 직전 n타수 성적을 통해 이번 타수의 안타 여부를 맞히는 실험을 했다. 기세나 컨디션이 많이 작용했다면 n이 너무 큰 경우보다 적당히 작은 경우에 더 잘 맞혔을 것이나, 실험 결과 단순히 n이 클수록 더 잘 맞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컨디션을 무시할 것은 아니나 큰 표본을 확보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한 셈이다.


야구공작소 오연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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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마지막까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마지막까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KBO 리그에 새 역사를 세웠습니다.

10월 12일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207안타로 리그 1위를 달리던 그는 정규시즌 마지막 날 안타 4개를 추가해 최원준 (KT위즈)의 추격을 3개 차로 뿌리치고 3년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2024시즌 202안타로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던 레이예스는 2025시즌에도 187안타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2026시즌에는 자신의 기록을 다시 한번 넘어서는 211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KBO리그 입성 후 3시즌 동안 정확히 600안타를 쌓는 대기록도 달성했습니다.

최다 안타 타이틀을 거머쥔 레이예스는 경기 후 “최다 안타를 달성해 정말 기쁘다”며 개인적인 목표였던 144경기 전 경기 출전 약속을 건강하게 지켜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타이틀을 두고 경쟁한 최원준을 향해서는 “솔직히 상대 기록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내 타석에만 집중했다”면서도 “함께 완주한 최원준 선수에게 정말 고생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박경진
#야구 #kbo #롯데 #롯데자이언츠 #레이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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