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최초 외인 안타왕의 4년을 돌아보며
<사진 출처 = 두산베어스 공식 페이스북> 2019년, 두산 베어스의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 영입 지난 2018년 두산 베어스가 영입했던 두 외국인 타자 스캇 반 슬라이크와 지미 파레디스는 모두 실패작이 돼 고국으로 돌아갔다. 반 슬라이크는 39타수 동안 0.128의 타율과 1홈런, 파레디스는 65타수 동안 0.138의 타율과 1홈런으로 부진을 거듭한 끝에 한국을 떠났다. 결국 두산은 이듬해인 2019년 새로운…
KBO리그 최초 외인 안타왕의 4년을 돌아보며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호세 페르난데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호세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1루수, 우투좌타, 185cm, 80kg, 1988년 4월 27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 12월 26일, 두산 베어스는 새로운 외국인 타자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30)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35만 달러로 최대 70만 달러다. 작년 지미 파레디스와 스캇 반슬라이크 영입이 모두 실패로 돌아간 두산이, 올해는 오로지 타격능력만 보고…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호세 페르난데스
작별하는 로리아와 말린스, 그 동행의 역사
[야구공작소 김태근]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가는 세계 최대의 프로스포츠 시장인 메이저리그, 그 중심에 선 이들은 단연 수백억 원의 연봉을 호가하는 스타 선수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뒤에서 실질적으로 리그의 호황을 주도하는 이들은 바로 구단주다. 20세기에 대표적인 구단주로는 뉴욕 양키스를 인수하여 ‘악의 제국(Empire of Evil)’이라는 최고의 브랜드를 탄생시킨 조지 스타인브레너가 있다. 자신의 성을 따서 구장명을 짓고 조명 시설을 군부대에…
작별하는 로리아와 말린스, 그 동행의 역사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Adios Amigo’ 마이애미 말린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8승 81.2패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동부 3위(79승 82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2015년 71승 91패의 처참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 마이애미의 첫번째 움직임은 코칭스태프를 재구성하는 것이었다. 사령탑으로는 돈 매팅리 감독을 영입했고 타격코치 자리에 배리 본즈를 앉혔다. 매팅리와 본즈는 선수 시절 타격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들로 마이애미의 젊은 타자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거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