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5, 6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by 김상우, 에디터 도상현, 박인이 ) 그들의 정체성에 야구가 함께 했다.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2.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by 김상우, 에디터 이금강 ) 쿠바는 망명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3.…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 슬라이더는 야구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흔한 변화구다. 최초의 변화구인 커브 다음으로 발명되었다고 알려졌으며, 대부분의 투수가 2번째 구종으로 선택하는 공이기도 하다. 그런데 몇 년 새 우리가 슬라이더라고 부르던 그 공에 다양한 돌연변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어느 슬라이더는 커터처럼 빠르게 들어오고, 어느 슬라이더는 커브처럼 떨어지며, 어떤 슬라이더는 강하게 옆으로 흘러 나간다. 급기야 큰 횡적…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커티스 테일러
커티스 테일러(Curtis Taylor) 1995년 7월 25일생(만 30세) 우투우타 / 198.2cm 106.6kg 2025시즌 AAA 멤피스 레드버즈 31경기(24선발) 10승 4패 137.1이닝 118K 51BB ERA 3.21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커티스 테일러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야구에서 구종 조합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류현진이 부상 기간 동안 커터를 추가해 역스플릿 문제를 해결한 일화는 유명하다. 오타니 쇼헤이도 변형 슬라이더를 추가해 2023년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그런데 여기서 다소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왜 투수마다 구종 구사에 있어서 다른 전략을 가져갈까? 구종 조합은 투구 시의 무게중심 전환, 개별적인 손감각이나…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사사키 로키의 험난한 MLB 적응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가윤 > 2023년 WBC에서 오타니 쇼헤이 다음으로 화제를 모은 선수는 바로 사사키 로키였다. 최고 102마일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준수한 슬라이더, 그리고 터무니없이 위력적인 스플리터의 조합은 전 세계 야구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2년 후 2025년 오프시즌, 사사키는 포스팅 제도를 통해 다저스와 국제 유망주 계약을 맺으며 MLB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다수의 매체들은 그를 전체 1위 유망주로…
사사키 로키의 험난한 MLB 적응기
[돌아온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5, 6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보랏빛 야구장이 온다 ( by 조훈희, 에디터 박주현, 오연우 ) 야구장 인조잔디가 꼭 초록색일 필요는 없습니다. 청라돔에 붉은 잔디가 깔리면 어떨까요? 보랏빛 야구장이 온다 2. 왜 공은 실밥 쪽으로 휠까? – SSW의 물리학 ( by 오연우, 에디터…
[돌아온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타자는 슬라이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사진 출처 = Javier Baez instagram > 최근 야구에서 가장 핫한 주제는 ‘스위퍼’다. 스위퍼는 기존 슬라이더에 비해 구속은 느리지만 큰 횡 무브먼트를 앞세워 타자를 상대한다. 이런 스위퍼로 WBC 결승에서 오타니가 트라웃을 상대로 잡아낸 삼진은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명장면으로 남게 됐다. 오타니에게 최종 결정구로 채용된 구종은 100마일의 패스트볼이 아닌 스위퍼였다는 점 역시 최신 투구의 트렌드를…
타자는 슬라이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트라웃 잡은 오타니 결정구…’스위퍼’의 시대가 왔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달 치러진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인지 역사적인 장면으로 대회가 마무리되었다. 바로 일본 대표팀 오타니 쇼헤이와 미국 대표팀 마이크 트라웃의 투타대결이었다. 둘은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 함께 소속되어 있는 만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진검승부를 펼쳤다. 승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아낸…
트라웃 잡은 오타니 결정구…’스위퍼’의 시대가 왔다
크리스 세일 사례로 본 조시 헤이더의 선발 성공 가능성
조시 헤이더 (사진= Flicker) [야구공작소 권승환] 올해 메이저리그의 최약체 구단 가운데 한 팀인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7년 전인 2011시즌까지만해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던 강팀이었다. 당시 화이트삭스는 마크 벌리를 주축으로 하는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 덕분에 시즌 시작 전까지 AL 중부지구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졌다. 하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되자 기대와는 달리, 팀내 중심 타자였던 애덤 던과 알렉스 리오스가…
크리스 세일 사례로 본 조시 헤이더의 선발 성공 가능성
넓어진 스트라이크 존, 떨어지는 공이 대세 될까
[야구공작소 정대성]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피안타율이 낮은 두 구종은 커브볼과 슬라이더였다. 각각 0.215와 0.216의 피안타율을 (베이스볼 서번트 기준) 기록하며 리그 평균인 0.255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 이런 변화구들은 타자를 요리하기에 좋은 가장 구종이었다. <2008~2014시즌 메이저리그 투구 데이터. 스트라이크 존 하단 1/3에 해당하는 영역에 투수들이 더 많은 공을 던졌다(위쪽 그래프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