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머리의 남자, 브랜든 마쉬
< 사진 출처 = 필라델피아 필리스 공식 트위터 > 필리스 데이케어(Philies Daycare, 필리스 유치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젊은 선수들을 묶어 부르던 별명이다. 지난해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이 데이케어에 합류한 선수가 있었다. LA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로 데려온 브랜든 마쉬다. 마쉬의 성격은 기존 젊은 선수들과 잘 맞아떨어졌고, 클럽하우스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여기에 타고난 수비력은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젖은 머리의 남자, 브랜든 마쉬
어제의 적이자 오늘의 동지, 브라이스 하퍼 필리스에 입성하다
<어제의 적, 동지가 되다. 사진 = flickr_keith allison> [야구공작소 송동욱] 드디어 그가 왔다. 스프링캠프가 시작할 때까지 계약 소식은커녕 소문만 무성했던 매니 마차도가 계약한 지 열흘 만이었다. FA시장에 남은 유일한 슈퍼스타 브라이스 하퍼가 13년간 총액 3억 3천만 달러란 엄청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13년 3억 2천5백만 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하퍼가 받게 될…
어제의 적이자 오늘의 동지, 브라이스 하퍼 필리스에 입성하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문제는 수비야, 이 바보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77승 85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80승 82패) 프롤로그 – 활활 타올랐던 전반기, 하얗게 불태워버린 후반기 필라델피아가 2018 시즌 전반기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로 치고 나간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2년 전 4월에도 14승 10패 0.583로 시즌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줄타기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문제는 수비야, 이 바보야!!”
젊고 강한 필라델피아, 찬란한 미래를 그리다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승리의 종소리가 울려퍼질 날이 머지않았다(출처=flikr)> [야구공작소 김태근]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지난 시즌 우승을 일궈내기 전에 인고의 시간을 가졌다. 2009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으로 루징 시즌을 기록했고, 특히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 시즌 연속 100패를 당했다. 하지만 *탱킹이라는 극약처방을 통해 창단 최초로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탱킹(tanking): 신인…
젊고 강한 필라델피아, 찬란한 미래를 그리다
‘필라델피아 이적’ 김현수, 여전한 난관들
[야구공작소 박기태] 김현수가 볼티모어를 떠났다. 29일(한국 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김현수, 제레미 헬릭슨 등이 포함된 1: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볼티모어 get: 제레미 헬릭슨(우완 선발, 30세) 필라델피아 get: 김현수(외야수, 29세), 개럿 클레빈저(좌완 투수, 23세),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한도 추가 이 트레이드의 핵심은 제레미 헬릭슨이다. 김현수와 국내 팬들에겐 아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골자는 선발 투수…
‘필라델피아 이적’ 김현수, 여전한 난관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성공일까 실패일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팬그래프 예상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 (64승 98패)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1승 91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송동욱]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63승 99패)를 기록했던 필라델피아는, 최대의 약점이었던 선발진을 보강하기 위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힘을 쏟았다. 주전 마무리였던 켄 자일스를 휴스턴으로 보내면서 어린 선발 유망주(빈센트 벨라스케스, 브렛 오버홀처, 마크 어펠)들을 받아왔고, 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