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 시대의 진정한 금강불괴, 아롤디스 채프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2020년대 메이저리그는 그야말로 강속구의 시대이다. 평균 구속이 2008년 시속 91.8마일(147.8km/h)에서 2024년 현재에는 시속 94.2마일(151.6km/h)로 급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꿈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시속 100마일(161km/h)의 강속구를 구사할 수 있는 선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러한 구속 상승은 투수에게 매우 치명적이고 1년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어깨 회전근,…
강속구 시대의 진정한 금강불괴, 아롤디스 채프먼
스카우팅 리포트에 등장하는 ‘20-80 스케일’의 의미는?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평가하는 스카우팅 리포트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20-80 스케일’이라는 낯선 용어를 종종 마주하게 된다.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이 용어는 선수가 가진 능력을 20과 80 사이의 숫자로 점수화 시킨 결과물을 뜻한다. 그런데, 이 짧은 설명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의문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50, 60, 70 과 같은 숫자는 정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