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신은 날개를 주지만 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박경진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66승 72패 6무 (최종 7위) 2025년 롯데 자이언츠는 한 편의 소설과 같았다. 사실 어떠한 소설도 올해 롯데 자이언츠만큼 반전을 주지 못했다. 희망으로 시작한 소설은 한순간의 반전과 함께 비극으로 끝이 났다. 이번…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신은 날개를 주지만 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2018년 KBO 프레이밍의 대가는?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박기태] 지난 4월, 2017시즌 투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시즌 프레이밍 점수를 계산한 적이 있다. 그리고 LG트윈스의 유강남이 지난해 포구로 가장 많은 이득을 본 포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에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구역별 스트라이크 판정 확률을 구한 뒤, 예상과 다른 판정이 나온 경우 판정 확률에 따라 점수를 더하거나 빼는 식으로 프레이밍 득점을 계산했다. 기존 프레이밍…
2018년 KBO 프레이밍의 대가는?
프레이밍의 제왕 유강남
[야구공작소 박기태] 시즌 초반,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역시 스트라이크 판정이다. 심판진의 들쑥날쑥한 판정 속에서 공을 쳐야 하는 타자도, 공을 던지는 투수도 속을 앓고 있다. 타자는 규정 이상으로 넓어진 스트라이크 존에 불만이 있다. 투수는 일관적이지 못한 판정에 불만이 있다. 그런데 홈 플레이트의 뒤편에는 이들과는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세 번째…
프레이밍의 제왕 유강남
LG 트윈스 포수 정상호, 희비가 교차했던 2016시즌
[야구공작소 오정택] 2015시즌 LG는 유강남이라는 좋은 포수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제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른 선수에게 모든 것을 기대할 수는 없었다. 유강남에게 부족했던 것은 투수들을 이끌어 나갈 경험, 그리고 준수한 수비 능력이었다. 그런데 마침 이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가 FA시장에 나타났다. 바로 정상호였다. LG는 정상호의 영입으로 신구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포수진을 강화했다. 4년 32억원이라는…
LG 트윈스 포수 정상호, 희비가 교차했던 2016시즌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LG 트윈스 – 두 마리 토끼
시즌 성적: 정규시즌 4위(71승 71패 2무), 플레이오프 진출 [야구공작소 오주승] ‘자기 불구화 전략(self-handicapping strategy)’, 다른 말로 ‘핑계 만들기 전략’이라고도 불리는 이 전략은 예견 가능한 실패에 대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사전에 다양한 핑계들을 만들어 두는 행위를 말한다. 양상문 감독은 시즌 시작 전 “당장 성적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독이 해야 할 임무는 5년, 10년 뒤에 이 팀이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