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팅 리포트에 등장하는 ‘20-80 스케일’의 의미는?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평가하는 스카우팅 리포트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20-80 스케일’이라는 낯선 용어를 종종 마주하게 된다.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이 용어는 선수가 가진 능력을 20과 80 사이의 숫자로 점수화 시킨 결과물을 뜻한다. 그런데, 이 짧은 설명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의문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50, 60, 70 과 같은 숫자는 정확히…
스카우팅 리포트에 등장하는 ‘20-80 스케일’의 의미는?
[김남우의 MLB 포커스] 태너 로어크, 세이버메트릭스를 거스르다
최근 메이저리그를 즐겨보는 팬들에게 FIP, WAR 등은 더 이상 생소한 스탯이 아니다. 세이버메트릭스 스탯인 FIP는 일반적으로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이라고 불린다. FIP의 계산에는 실점은 고려대상이 아니다. 삼진, 볼넷, 피홈런과 같이 수비가 영향을 끼치지 않고 투수의 능력으로 여겨지는 스탯만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완벽한 스탯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ERA(평균자책점)가 FIP에 수렴하기 때문에 현재 투수를 평가하는 데 있어 가장…
[김남우의 MLB 포커스] 태너 로어크, 세이버메트릭스를 거스르다
김현수의 수비 점수, 왜 낮게 매겨졌을까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읽기] 지난 8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SB 네이션’에 실린 글 하나가 한국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 도마에 올랐다. 내용은 간단했다. 올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수비력은 전반적으로 형편없으며 그 중에서도 외야진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었다. 평범한 비평 글이 화제가 된 것은 글의 후반부 내용 때문이었다. 김현수의 수비가 메이저리그 수준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