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사회적 역할⑯ 안전 없는 사회공헌은 없다 下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이전 시리즈에서는 창원 NC파크 추락물 사고와 故 임수혁의 사례를 통해 야구장에서 안전이라는 책임이 어떻게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는지를 살펴봤다.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사회공헌은 결국 공허할 수밖에 없다. 안전의 공백은 반복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그 연장선에서 구조적인 대안이 가능한지를 묻는다. 일본의 지정 관리자 제도와 재난 대응 매뉴얼, 안전…
야구의 사회적 역할⑯ 안전 없는 사회공헌은 없다 下
같은 야구, 다른 규칙? 왜 미국 고교야구는 공식야구규칙을 사용하지 않는가? 미국 고교야구 이야기 – 2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미주리주에서 가장 강한 고등학교 야구팀은 없다? 미국 고교야구 이야기 – 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는 매년 공식야구규칙을 발행한다. 그리고 이 규칙을 가지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 그리고 프로야구가 진행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공식야구규칙에는 아마추어에게 필요한 규칙이 부가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미국은 다르다. 어린이와 어린 청소년이 뛰는 리틀리그(Little…
같은 야구, 다른 규칙? 왜 미국 고교야구는 공식야구규칙을 사용하지 않는가? 미국 고교야구 이야기 – 2
야구장은 안전한가요?
<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 ‘하인리히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1931년 미국의 트래블러스라는 보험사의 계약 심사 부서에 근무하던 허버트 윌리엄 하인리히가 ‘산업재해 예방:과학적 접근’이란 책에서 소개한 개념이다. ‘1:29:300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어떤 대형 사고가 한 번 발생하기 전에는 그와 관련된 수십 번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는 통계적 의미다. 산재에서 출발했으나 오늘날엔 여러 위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