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수비상, 아직 열 번째 자리가 남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야구 선수들에게 겨울은 결실의 계절이다. 한 해의 성과가 기록과 수상으로 수확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턱시도를 입고 연말 시상식 단상 위에 올라가는 것을 꿈꾸기 마련이다. KBO에는 정규시즌의 성과를 기리는 여러 상이 있다. MVP와 신인상, 골든 글러브, 그리고 2023년부터 수비상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수비력이 좋은 선수의 가치를 인정하며 나아가…
KBO 수비상, 아직 열 번째 자리가 남았다
야구의 사회적 역할⑪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나는 야구선수들의 사회적 가치 上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이전 시리즈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사례를 통해 독립구단이 가진 사회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인디고삭스 선수들은 환경 문제 해결, 지역 특산물과 문화 홍보,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선수들은 자신의 꿈을 추구하면서 사회적 책임감을 실천하고, 스포츠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어떻게…
야구의 사회적 역할⑪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나는 야구선수들의 사회적 가치 上
황금빛 네 장갑, 우리가 뽑아주마
[야구공작소 도상현] 지난 12월 13일, 열 개의 황금장갑이 저마다의 주인을 찾아가면서 2017시즌의 굵직한 시상들도 대부분이 막을 내렸다. 수상자 모두가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들이었지만, 올해도 투표인단의 선택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았다. 야구공작소 구성원들이 예측했던 기자들의 ‘표심’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리기 전, 야구공작소의 구성원 28명이 예측한 기자들의 ‘표심’은 8명의 실제 수상자를…
황금빛 네 장갑, 우리가 뽑아주마
양현종 독식, 연말 시상식이 조금은 씁쓸한 이유
MVP 트로피에 키스하는 양현종(사진=KIA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오상진] 이변은 없었다. 13일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생애 첫 투수 부문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 양현종은 스토브리그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총 11개의 시상식에서 12개의 상을 휩쓸었다(골든포토상 제외). <2017년 양현종 수상 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