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한 끗 부족했던 이번 발사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100승 6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103승 59패) 프롤로그 루이스 곤잘레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타구가 내야를 넘어간 2001년의 그날 이후로 수많은 팀들이 월드시리즈 2연패라는 과업에 도전해왔다. 그러나 21세기 첫 월드시리즈 2연패의 주인공은 아직 등장하지 않고 있다. 올 시즌의 휴스턴 애스트로스도 그 도전자들 가운데 하나였지만, 결국 월드시리즈 2연패에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한 끗 부족했던 이번 발사
알레드미스 디아즈 트레이드, 진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승리?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 된 알레드미스 다이즈(사진=flickr Keith Allison) [야구공작소 이해인]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월드시리즈 직후부터 원터 미팅이 열리기 전까지는 심심한 기간이다. 이런저런 소문은 무성하지만, 정작 실행이 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 전 소리소문없이 트레이드 하나가 확정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내야수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보내고 트렌트 손튼이라는 비교적 무명에 가까운…
알레드미스 디아즈 트레이드, 진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승리?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우승, 그리고 ‘미래진행형’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90승 7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101승 61패) /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홍지일]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옳았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955년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메이저리그의 장구한 역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수준의 뼈를 깎는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우승, 그리고 ‘미래진행형’
아론 저지와 누의 공과
[야구공작소 박기태] 2017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기묘한 장면이 4회말 등장했다. 1루에 2번 아론 저지가 주자로 나가있는 상황, 타석에 뉴욕 양키스의 4번 타자 개리 산체스가 등장했다. 초구를 공략한 산체스의 타구는 우익수 방향으로 날아갔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익수 조시 레딕이 아슬아슬하게 공을 잡아냈다. 이대로면 평범하게 2사 1루로 바뀌게 되어야 했다. 여기서 1루주자 저지의 판단 착오가 있었다. 공이 잡힐…
아론 저지와 누의 공과
켄 자일스의 2016시즌은 실패하지 않았다
2016시즌 휴스턴 에스트로스의 목표는 분명했다. 카를로스 코레아, 호세 알투베, 조지 스프링어 등으로 이루어진 야수진은 매우 젊고 재능이 넘쳤으며 댈러스 카이클, 콜린 맥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등으로 구성된 선발진 역시 매우 강력했다. 이들은 2015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었으며 충분히 그럴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오프시즌의 트레이드는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을 찾은 듯…
켄 자일스의 2016시즌은 실패하지 않았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성장통
팬그래프 예상 성적 :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88승 74패) 시즌 최종 성적 :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84승 78패) [야구공작소 홍지일] 많은 이들이 기대했다. 2015시즌 기대를 모았던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가을야구를 하게 되자, 휴스턴 팬들의 꿈은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올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5할 승률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해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디비젼시리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