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20세 청년 백상호를 만나러
<조지 메이슨 대학교 홈구장 스퓔러 필드에 심은 산딸나무 아래 세워진 故백상호 선수 팻말> 글에 앞서 귀중한 시간을 내어 멀리서 찾아와주신 백상호 선수 부모님과 저를 따뜻하게 반겨준 조지 메이슨의 감독 숀 캠프와 Director of Baseball Operation 카일 다름스테드에게 마음 깊게 사의를 표합니다. 안녕하세요, 칼럼니스트 이금강입니다. 2024년 말에 발행된 글 “메이저리그를 꿈꾸던, 영원한 20세 청년 백상호”와 이를…
영원한 20세 청년 백상호를 만나러
메이저리그를 꿈꾸던, 영원한 20세 청년 백상호
< 2022년 조지 메이슨 야구부는 백상호를 기리며 44번 패치를 팔에 달고 한 시즌을 치렀다. 출처 = George Mason Athletics > 본 글은 故백상호 선수 가족의 동의를 얻고 게재합니다. 백상호 선수 가족과 연락하는 데 도움을 준 제니퍼 스트리터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합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위치했으며 우리나라에 캠퍼스도 설치한 조지 메이슨 대학교. 900석의 좌석이 설치된 조지 메이슨의…
메이저리그를 꿈꾸던, 영원한 20세 청년 백상호
쓰러져가는 MLB 투수들 – 피치 클락과 구속 혁명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피치 클락이 도입된 이후 투수들의 부상 빈도가 높아졌다는 논쟁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유주자 시 18초(기존 20초)로 피치 클락 단축을 결정한 뒤 셰인 비버, 유리 페레즈, 스펜서 스트라이더, 게릿 콜 등 특급 선수들이 나란히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하면서 피치 클락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더욱 커졌다.…
쓰러져가는 MLB 투수들 – 피치 클락과 구속 혁명
강속구, 화려하고도 위험한 무기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과거 AFKN(주한 미군 방송)을 통해서만 메이저리그를 접할 수 있었던 시절, 시속 150km 이상의 강속구는 우리에겐 다른 세상의 이야기였다. 그러나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메이저리그를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늘어남에 따라 강속구를 던지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다. 어느덧 시속 150km는 우리에게 익숙한 구속이 되었다. 익숙해진 것은 매체 때문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