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사는 학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야구와 사는 학교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 1990년대 후반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자리 잡은 후, 수많은 우리나라 유망주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이에 KBO는 1998년 한국 야구계는 미국 진출을 막기 위해 여러 규정을 도입했다. 몇몇은 이러한 불이익을 감수하고 메이저리그의 꿈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추신수, 김선우, 류제국처럼 몇몇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지만, 대부분은 메이저리그 데뷔조차 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2년…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전용주
김광현 이후 12년 만의 안산공고 출신 1차 지명자 전용주(사진=kt 위즈 제공) 전용주, kt wiz 투수, 좌투좌타, 188cm, 86kg, 2000년 2월 12일생 성일중 – 안산공고 [야구공작소 김경현] 2017년까지 KT 팬에게 안산공고는 그저 김광현이 나온 학교에 불과했다. 이전까지 안산공고는 KT 지역 연고 고등학교이긴 했지만 KT 소속 선수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KT와 연을 맺지 못했다.…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전용주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백승건
백승건, SK 와이번스 투수, 좌투좌타, 185cm, 85kg, 2000년 10월 29일생 상인천중-인천고 [야구공작소 김경현] 바로 옆 동네 서울이 언제나 풍족한 인적 자원을 자랑했다면 인천은 언제나 메마르고 척박했다. 올해 역시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나마 인천의 백승건과 야탑의 김태원이 인천을 이끌어 나갔다. 둘 사이에서 고민하던 SK는 고질적인 좌완 투수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백승건을 선택했다 배경 <표>…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백승건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김대한
김대한, 두산 베어스 투수/외야수, 우투우타, 186cm, 85kg, 2000년 12월 06일생 덕수중-휘문고 [야구공작소 박광영] 2019년 KBO리그 신인 1차 지명에서 서울권 세 팀(넥센, 두산, 엘지, 가나다순) 가운데 가장 앞선 순번이었던 두산은 주저하지 않고 김대한을 지명했다. 한편 휘문고는 이정후와 안우진에 이어 3년 연속 1차 지명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배경 김대한은 휘문고 입학 후 1학년일 때부터 U-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