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비전 시대의 야구 – 드라이브라인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성윤 > # 드라이브라인의 오픈소스들 앞서 필자는 올해 초 작성한 칼럼에서 야구 컴퓨터 비전 연구에서 주로 사용되는 다양한 데이터셋을 소개하고 활용법을 설명한 바 있다. 최근 드라이브라인(Driveline Baseball)이 공개한 여러 오픈소스들은 독립적인 스포츠 과학 연구에 유용한 자산이 되고 있다. 이 칼럼에서는 드라이브라인이 공개한 대표적인 오픈소스들에 대해 살펴보고 그 시사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
컴퓨터 비전 시대의 야구 – 드라이브라인
컴퓨터 비전의 시대에서 야구를 외치다
< 사진 출처 = BaseballCV 데이터셋 > #서론 : 컴퓨터 비전 관점에서 분석하는 야구 최근 들어 베이스볼 서번트에 흥미로운 데이터들이 등장하고 있다. 가령 야구공작소에서도 다룬 바 있는 팔 각도 데이터나 3D 구종 트래킹 데이터 등이 공개된 바 있었다. < 클레이튼 커쇼의 23년 6월 20일 LAA전 3D 구종 트래킹 데이터 > 이런 트래킹 데이터 분석은 굉장히…
컴퓨터 비전의 시대에서 야구를 외치다
Giving Them Something Back : 비디오 판독 – KBO 자체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 사진 출처 = KBO 비디오 판독센터 > < 위 = KBO 카메라와, 아래 = KBSN스포츠 카메라의 해상도 차이> 서론 = 비디오 판독 시스템 10년, 보완점은 없는가? KBO는 2014년 후반기 현재 비디오 판독 시스템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심판 합의 판정제를 도입했다. 이후 경기 시간 연장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KBO 자체 카메라를 추가로…
Giving Them Something Back : 비디오 판독 – KBO 자체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범가너의 몰락, 그리고 데이터 친화적인 선수의 가치
< 사진 출처 = medium.com > 이제 야구에서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건 굳이 더 언급할 필요 없는 ‘상식’이다. 메이저리그 프런트에는 이미 수많은 데이터 전문가가 고용돼 있다. 한국 프로야구 역시 조금씩 관련 인력이 늘어나는 중이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 구단 운영 전략이 됐다. 야구계가 데이터를 사용하는 목적은 결국 필드 위 선수들을 위해서다. 하지만 정작…
범가너의 몰락, 그리고 데이터 친화적인 선수의 가치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 2019시즌 업데이트
[야구공작소 장원영] 작년 3월, 필자는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이라는 글을 발행했다. 타자들이 골라내는 볼이 다 같은 볼이 아니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글이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 글의 본문을 아래에 발췌해 수록했다. “…스트라이크 존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난 볼과 포수 머리 위를 한참 넘어간 볼은 질적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조경환 전 KIA 타이거즈 타격코치에 따르면,…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 2019시즌 업데이트
현실판 ‘스토브리그’ 데이터 분석원이 되려면
드라마 ‘스토브리그’ 속 백영수의 캐릭터를 통해 프로야구단 데이터 분석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백영수는 야구선수 출신이지만 ‘로빈슨’이 드림즈에 채용되기까지는 ‘야구도 안 해 본 놈’이란 편견을 극복해야 했다. 똑같이 ‘야구도 안 해 본 놈’인 나도 모 구단의 데이터 분석원으로 채용된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백영수와 달리 고심 끝에 최종 입사를 포기했다. 이 글을 통해 내가 경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