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가너의 몰락, 그리고 데이터 친화적인 선수의 가치
< 사진 출처 = medium.com > 이제 야구에서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건 굳이 더 언급할 필요 없는 ‘상식’이다. 메이저리그 프런트에는 이미 수많은 데이터 전문가가 고용돼 있다. 한국 프로야구 역시 조금씩 관련 인력이 늘어나는 중이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 구단 운영 전략이 됐다. 야구계가 데이터를 사용하는 목적은 결국 필드 위 선수들을 위해서다. 하지만 정작…
범가너의 몰락, 그리고 데이터 친화적인 선수의 가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피타고리안 승률의 역습 – 텍사스 레인저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 (79.2승 82.8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95승 67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지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는 강력한 뒷심을 선보이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패권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팬그래프의 시즌 전 예측에서 텍사스가 받아 든 예상 성적은 직전 시즌의 지구 우승팀으로는 너무나도 초라한 수준이었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피타고리안 승률의 역습 – 텍사스 레인저스
‘일장춘몽’ 텍사스의 가을야구, 무엇이 문제였나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텍사스 레인저스의 2016 시즌이 끝났다. 텍사스는 95승으로 정규시즌 아메리칸 리그 전체 1위 승률을 차지했다.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도 꼽히던 그들의 상대는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라는 절벽에서 살아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였다. 그러나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5차전까지 끌고 갔던 상대와 재차 만나 벌인 승부는 허무하게도 단 세 합만에 끝이 났다. 사실 95승이라는 정규시즌 전적과는 달리 텍사스의 전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