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

MLB 드래프트, 구단은 어떤 선수를 선호할까?

By 김태현
2025년 7월 16일 4 Min Read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신인 드래프트는 메이저리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전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나온 수많은 원석이 각 구단의 유니폼을 입는다. 팬들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지명하기를 바라며 드래프트 현장을 지켜본다. 동시에 선수들은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어린 시절 꿈이 이뤄지는 순간을 축하한다.

구단들에게도 드래프트는 매우 중요한 일정이다. 성공적인 드래프트는 구단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 수 있다. 지명한 선수 중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타가 나올 수도 있고, 팀을 이끌 프랜차이즈 스타가 등장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구단들은 오랜 기간 선수들을 관찰하며 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전략을 세운다. 수많은 선수 가운데 구단들은 어떤 선수를 지명하는 것을 선호할까?

 

현재 드래프트 추세는?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크게 고교 선수와 대학 선수로 나눌 수 있다. 고교 선수들은 신체가 아직 완벽히 자리 잡지 않았고, 검증된 상대를 많이 만나보지 않았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크다. 또한 미디어와 다수의 관중을 상대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의 인성과 압박감 대처 능력에도 의문부호가 붙는다. 하지만 나이가 어린 만큼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며, 구단의 육성 시스템에 따라 잠재력을 끌어내거나 구단이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시킬 수도 있다.

반면 대학 선수들은 각 대학교의 훈련 시스템을 거치고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어느 정도 실력이 정립되어 간다. 또한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트랙맨, 키나트랙스 등 각종 첨단 장비로 측정하기에 선수에 대한 더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즉 대학 선수를 지명하는 것은 더 안정적이고 저점이 높은 선택이다. 하지만 그만큼 발전할 수 있는 여지도 적으며 대학교에서의 모습과 메이저리그에서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고교 선수, 대학 선수 모두 각자 장단점이 있다. 구단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전략적인 선택을 가져가면 된다. 현재 구단이 우승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면 대학 선수를 지명하여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정착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반면 구단이 리빌딩 중이거나 당장 로스터에 자리가 없을 때는 고교 선수를 뽑아 시간을 두고 성장시킬 수도 있다.

< MLB 연도별 드래프트 TOP 30 분포 >

최근의 추세는 어떨까? 지난 5년 동안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고교 타자, 대학 타자, 고교 투수, 대학 투수가 각각 몇 명 지명됐는지 살펴보았다. 경쟁균형픽, 각종 보상픽은 제외하고 상위 30명까지로 인원은 제한했다.

그 결과 지명된 고교 선수는 총 64명, 대학 선수는 총 86명으로 구단들이 대학 선수를 더 선호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1라운드에서는 구단이 판단했을 때 확실하게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를 지명해야 한다. 여기에 가장 많은 계약금을 투자하는 만큼 구단들이 저점이 높고 안정적인 대학 선수를 더 선호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더 두드러진 특징은 포지션별 차이에서 나타난다. 최근 5년 동안 드래프트 전체 30번 이내에 지명된 타자는 105명, 투수는 45명으로 구단들이 타자를 선택하는 비율이 훨씬 높다. 심지어 최근 3년 동안 지명된 투수는 20명에 불과하다.

이러한 투수의 낮은 지명률은 고교 투수로 한정했을 때 더 낮아진다. 같은 기간 지명된 45명의 투수 중 고교 선수는 단 14명에 불과했다. 2023년에는 상위 30명의 선수 중 단 한 명만이 고교 투수이기도 했다. 이렇게 투수, 그중에서도 고교 투수의 지명률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고교 투수’가 가장 위험한 선택이다?

투수는 타자보다 부상의 위험성이 더 크다. 이제 토미 존 수술은 모든 투수가 한 번씩 거쳐 가는 연례행사가 되었다. 여기에 부상으로 인한 피해 역시 투수가 더 직접적으로 받는다. 서로 앞다투며 점점 구속을 끌어올리는 시대에 부상으로 인한 구속 저하는 투수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투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확률이 더 낮다. 역대 드래프트에서 고교 투수가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한 비율은 22.3%에 불과하다. 여기에 타자는 투수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뛰고 부상 위험도 적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전성기 구간의 선수들이 포진된 2015~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를 보면, 알렉스 브레그먼, 카일 터커, 바비 위트 주니어, 코빈 캐롤 등 많은 메이저리그 간판타자가 배출된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투수는 워커 뷸러, 헌터 그린, 로건 길버트, 조지 커비 등을 제외하고는 메이저리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드래프트 상위 라운드에서 투수가 지명되는 비율은 낮게 유지되고 있다. 여기에 고졸이라는 불안 요소까지 더해진 고교 투수의 지명률은 바닥을 찍고 있다. 모든 투수가 부상의 위험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고등학교에서 프로까지의 성장은 너무나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결국 상위 라운드에서 고교 투수를 지명하는 것은 구단의 입장에서 ‘가장 리스크가 큰’ 선택이 된다.

실제로 1965년 MLB 드래프트가 정착된 이후 고교 우완 투수가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경우는 없다. 고교 좌완 투수가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사례는 3번 있다. 좌완 투수가 우완 투수보다 더 희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 명 중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선수는 1973년 텍사스가 지명한 데이비드 클라이드뿐이며, 그도 부상으로 짧은 커리어를 보냈다 (통산 416.1이닝, 평균자책점 4.63).

결국 구단들은 투수보다는 타자를, 고교 선수보다는 대학 선수를 지명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확실한 성과를 내야 하는 상위 라운드에서 이러한 안정적인 선택을 하려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진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 2024 MLB 드래프트 현장 >

 

마치며

드래프트에서 구단의 선택에는 팀 안팎의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남아있는 선수 중 최고의 선수를 지명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어느 정도 경향성이 숨겨져 있다. 특히 상위 라운드에서는 저점이 높은 대학 선수와 타자가 선호되고, 반대로 위험성이 큰 고교 선수와 투수는 지명되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물론 대학 선수가 무조건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고, 고교 선수가 무조건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대학 선수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마크 어펠은 메이저리그에서 10.1이닝만을 던지고 은퇴했다. 반대로 고등학생 나이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브라이스 하퍼와 카를로스 코레아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타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무조건 투수보다 타자를 우선시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2023년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러츠는 당시 대학 최고의 타자였던 딜런 크루스, 와이엇 랭포드 등을 제치고 폴 스킨스를 지명했다. 바로 다음 해 데뷔한 스킨스는 그해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선정되었다.

이렇게 예측 불가한 드래프트에서 구단들은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내 선수들을 분석한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드래프트 전략 역시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방법 중 하나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구단들은 드래프트가 실패하지 않을 확률을 높이고 있다.

2025년 드래프트에서도 이러한 경향성은 뚜렷했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MLB 파이프라인이 예상한 전체 1, 2순위는 케이드 앤더슨과 리암 도일로 모두 대학 좌완 투수였다. 하지만 드래프트 당일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선수는 결국 고교 ‘타자’인 일라이 윌리츠였다. 여기에 전체 3순위로 예상된 세스 에르난데스 역시 ‘고교 우완 투수’라는 리스크를 극복하지 못하고 6순위까지 순서가 밀렸다. 앞으로의 드래프트도 이러한 경향성을 참고한다면 더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 = The Athletic, MLB.com, Fangraphs, LastWordOnSports

야구공작소 김태현 칼럼니스트

에디터 = 야구공작소 도상현, 이금강, 장호재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MLB드래프트메이저리그신인드래프트
작성자

김태현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무겁고 둥근 배트로 동그란 공을 타격하라

Next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패트릭 머피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왠지 질 것 같지 않은 우리 팀, 단순히 팬심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시점 1위 kt wiz가 강력한 승리의 DNA를 뽐내며 
가장 많은 역전승과 가장 적은 역전패를 동시에 기록한 가운데,
가을야구로 향하는 최종 5강팀에 이 승리의 DNA가 작용할까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내용으로 뒤집어낸 올러의 마운드 지배력은 타이거즈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버텨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궤도에 올라선 에이스 올러, 그의 다승왕 레이스와 KIA 마운드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올러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354로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구자욱이 상승세를 보이며 타율 0.353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뒤를 이어서 박성한과 최원준도 타율 0.343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박성한은 시즌 초 4할대 타율에서 하락했지만 최근 반등하고 있으며, 최원준은 팀 역대 첫 타격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레이예스 #구자욱 #박성한 #최원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BO의 유권 해석 번복으로 인해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오카다의 이적 과정에서 보여준 KBO의 행정 처리는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LG는 8월 10일 KBO에 오카다의 이적 가능 여부를 세 차례나 문의했고, "8월 15일 등록 마감 전까지 절차를 밟으면 문제없다"는 회신을 바탕으로 약 6,400만 원의 이적료 합의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이틀 뒤, KBO는 유권 해석 재검토를 이유로 발표 보류를 요청하더니 결국 '이적 불가'라는 최종 통보를 내렸습니다.

당초 오카다를 '신규 외국인 선수(아시아쿼터)'로 판단했던 KBO가, 뒤늦게 KBO 소속 선수 신분이 우선 적용되어야 한다며 '국내 선수 이적 규정(규약 제78조 5항)'을 명목으로 입장을 번복한 것입니다.

규정 해석에 대한 행정 착오와 가이드라인 번복으로 인해 선수단 전력 구상 차질은 물론, 선수 본인에게도 커다란 혼란과 피해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규정 확립과 책임 있는 행정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LG트윈스 #울산웨일스 #오카다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첫 홀드에 이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26일 삼성전 7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던 이의리는 오늘(8월 11일) 삼성전 팀의 2점차 리드를 지키며 세이브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즌 중 유학 이후 불펜으로 마운드를 밟고 있는 이의리는 유학 전 선발 등판 성적 대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9회 스코어 1:3 상황에 등판하여 삼성의 중심 타선을 8구로 정리하며 깔끔한 삼자범퇴를 완성했습니다.

데뷔 6년차 시즌에 데뷔 첫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이의리, 이번 시즌의 마무리는 어떨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이의리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오타니, 김혜성을 직접 보러 가자!
이현우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5박8일 투어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2경기,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2경기😎

항공권, 숙박(4성급 호텔), 이동(전용 버스), 티켓, 식사
이 모든 걸 포함한 금액이 799만원?!

9월 추석 연휴, 미국 야구 직관 투어에 참가하고 싶다면?
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기간 : 2026년 9월 21일~9월 28일 (5박 8일)
장소 :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SF)
항공 : 아시아나 항공

9월 21일(월) 인천 출발→LA 도착
9월 22일(화)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9월 23일(수) 자유일정(옵션 : 유니버셜 Stu, LAD vs SD 직관)
9월 24일(목) : LA→SF 이동+관광
9월 25일(금)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6일(토)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7(일)~28일(월) : SF 출발→인천 도착(새벽 4시 30분)
상세 일정👉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

#메이저리그 #MLB #야구 #직관 #투어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