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사건에 대하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박지원 >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지난달 말 KIA 타이거즈는 장정석 단장이 선수계약과 관련해 뒷돈을 요구하는 품위 손상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해임했다. 보도에 의하면 KIA 구단은 지난해 4월 키움 히어로즈에서 KIA로 트레이드된 포수 박동원과 예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으로 시즌 중 연장 계약을 논의했는데, 이때 장정석 전 단장이 원정 숙소에서 박동원을 직접…
장정석 사건에 대하여
트라웃 잡은 오타니 결정구…’스위퍼’의 시대가 왔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달 치러진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인지 역사적인 장면으로 대회가 마무리되었다. 바로 일본 대표팀 오타니 쇼헤이와 미국 대표팀 마이크 트라웃의 투타대결이었다. 둘은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 함께 소속되어 있는 만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진검승부를 펼쳤다. 승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아낸…
트라웃 잡은 오타니 결정구…’스위퍼’의 시대가 왔다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서준원, 프로로서 책임져야
< 사진 출처 = 법체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난 주 프로야구계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서준원이 지난해 8월경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에게 신체사진을 찍어 전송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는 보도다. 검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을 때까지 구단에 알리지 않았고, 최근까지 시범경기에 등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서준원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서준원, 프로로서 책임져야
미국도 금속 배트 쓴다며?
< 사진 출처 = Wikimedia by Turboball, CC-BY-SA-3.0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믿기지 않는 3연속 1라운드 탈락을 맛본 후, 한국 야구계에서는 아마추어 야구에서 알루미늄 배트 사용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연일 나오고 있다. 과연 그게 답일까? 만약 답이라면 금속 배트를 사용할 준비는 되었을까? 알루미늄 배트 규정, 핵심은 안전성 한국 야구에서 알루미늄 배트가 주목받는 건 더 강한…
미국도 금속 배트 쓴다며?
완벽하다고? ‘홈런왕’ 무라카미도 약점은 있다
<사진 출처 = 사무라이 재팬 공식 트위터> 한국 야구 대표팀이 ‘역대급’ 천재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3·야쿠르트 스왈로스)를 이겨낼 수 있을까. 무라카미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함께 이번 일본 대표팀에서 가장 완벽한 타자로 꼽힌다. 그는 지난 시즌 0.318의 타율과 56홈런 134타점을 기록하며 일본프로야구(NPB)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 대표팀이 1라운드에서 만날 상대 중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완벽하다고? ‘홈런왕’ 무라카미도 약점은 있다
야구선수의 부계정 공개, 선수만의 책임일까
<사진 출처 = 한민희> 최근 프로야구 구단의 선수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 부계정에 코치진과 팬들을 대상으로 욕설과 불만을 토로한 내용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해당 선수가 촉망받는 신인 선수였고, 그 내용이 뒷담화여서 문제가 됐다. 해당 선수는 사안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구단은 징계를 내렸다. SNS 개설자는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적 영역인 만큼 일부 계정은 개설자가 허락한…
야구선수의 부계정 공개, 선수만의 책임일까
전직 야구감독 욕한 댓글, 모욕죄 여부는?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근 인터넷 야구 커뮤니티에 ‘전직 프로야구 감독과 모욕 고소사건에 대해 합의했다’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 전직 감독은 지휘봉을 내려놓고 10여개월 후 약 200명을 ‘모욕죄’로 고소했다. 감독 재임 기간 및 이후 동안 자신의 경기 운영에 대해 욕설과 부정적인 내용을 담은 인터넷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이 대상이었다. 전직 감독이 현직 때 있었던 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