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시즈의 좌절과 성장, 그리고 에단 카츠
<딜런 시즈 / 출처: 시카고 화이트삭스 트위터> 지난 8월 6일 딜런 시즈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시즈는 이날 제이콥 디그롬이 갖고 있던 12경기 연속 1자책점 이하 투구 기록을 13경기로 갱신했다. <딜런 시즈 2022시즌 성적표> 시즌 초에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올해 딜런 시즈의 투구는 완벽했다. 시즈는 올해 저스틴 벌렌더, 케빈 가우스먼, 오타니…
딜런 시즈의 좌절과 성장, 그리고 에단 카츠
휴스턴의 어린 괴물, 요르단 알바레즈
<사진 출처 = 휴스턴 애스트로스 공식 트위터> 2016년 8월 1일, LA 다저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의 불펜 투수 조시 필즈를 영입했다. 필즈는 이적 후 다저스에서 2시즌 반 동안 2.61의 ERA를 기록하며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트레이드의 결과는 다저스의 성공으로 기울었다. 평가가 뒤바뀐 것은 2019년이었다. 필즈는 2018년을 마지막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고, 휴스턴으로 향한 쿠바 출신의 유망주는…
휴스턴의 어린 괴물, 요르단 알바레즈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후안 라가레스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후안 오스발도 라가레스 1989년 3월 17일, 도미니카 공화국 우투우타, 188cm 99kg KBO 리그가 전반기를 마무리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은 SSG 랜더스다. 개막 이후부터 단 한 번도 선두에서 내려오지 않으며 이 부문에서 신기록을 세운 SSG지만, 고민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야심차게 데려온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은 김원형 감독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결국…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후안 라가레스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잭 렉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이찬희> 잭 렉스(Zach Reks) 1993년 11월 12일, 일리노이주 시카고(미국) 우투좌타, 188cm 86kg 2022 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는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그중 외국인 타자 DJ 피터스는 지난 7월 18일 한국 땅을 떠났다. 뛰어난 수비가 장점인 마차도를 보내고 영입한 만큼 롯데는 피터스의 방망이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피터스는 간간이 터지는 장타를…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잭 렉스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앤서니 알포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배형빈> 앤서니 알포드(Anthony Alford) 1994년 7월 20일, 미시시피주 콜럼비아 우투우타, 185cm, 95kg 헨리 라모스는 오프 시즌 초반부터 여러 팀과 링크가 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던 외국인 타자였다. 라모스는 무난하게 한국 무대에 적응하는 듯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4월 23일 맞은 사구로 인해 오른쪽 새끼발가락 골절상을 입었고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 회복이 필요하다는…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앤서니 알포드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웨스 벤자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홍> 웨슬리 스콧 벤자민 선발투수, 좌투우타, 188cm/95kg, 1993년 7월 26일생(28세) 지난 시즌 쿠에바스는 KT 위즈의 우승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이름이었다. 순위 싸움이 치열했던 후반기의 쿠에바스는 부진했던 전반기와 비교해 완전히 다른 투수였다. 특히 가장 중요했던 정규시즌 1위 결정전(7이닝 8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과 한국시리즈 1차전(7.2이닝 8탈삼진 7피안타 1실점)은…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웨스 벤자민
포기란 없다, 다시 시작된 카를로스 로돈의 질주
< 출처 = SF 자이언츠 공식 트위터 > 지난 시즌 AL 중부지구의 승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였다(93승 69패). 비록 가을야구에서는 웃지 못했지만, 화이트삭스가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중부지구의 최약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의 약진은 예상 밖의 행보였다. 그리고 화이트삭스의 돌풍, 그 중심에는 새롭게 바뀐 선발진이 있었다. < 화이트삭스 선발진 WAR 변화 > 화이트삭스의 선발진은 불과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포기란 없다, 다시 시작된 카를로스 로돈의 질주
야구공작소 외국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케빈 크론
SSG 랜더스와 제이미 로맥의 4년간의 동행은 성공적이었다. 팀은 꿈에 그리던 우승을 손에 넣었고, 로맥 또한 한 팀의 레전드로 남으며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SSG 랜더스는 한국 시간으로 2021년 12월 4일 자정 로맥의 뒤를 이을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거구의 내야수 케빈 크론이었다. 배경 전형적인 야구 집안에서 자란 케빈 크론은…
야구공작소 외국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케빈 크론
돌아온 끝판왕, 블레이크 트레이넨
<사진 출처: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2018 시즌 마리아노 리베라 상의 주인공은 시애틀의 마무리였던 에드윈 디아즈였다. 하지만 오클랜드의 블레이크 트레이넨도 임팩트만큼은 디아즈에게 뒤지지 않았다. 리그 역사에 남을 만한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 트레이넨의 2018년은 그 어떤 시즌보다 의미가 있었다. <2018 시즌 에드윈 디아즈, 블레이크 트레이넨 성적 비교> *단일 시즌 80 이닝 이상 소화 투수 역대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