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FA’ 류현진의 계약 규모와 행선지는?
(사진=Flickr Ron Gallegos) 지난 1년간 야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메이저리그가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제 대한민국 야구 팬들의 이목은 조만간 열릴 메이저리그 FA 시장으로 모이고 있다. 지난해 첫 FA자격을 얻었던 류현진은 원 소속 팀 LA 다저스의 1년 1790만 달러 규모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다저스에서 한 시즌을 더 치렀다. 현행 메이저리그 CBA(노사협약)는 한 번…
‘두 번째 FA’ 류현진의 계약 규모와 행선지는?
솔직히 박세혁 프레이밍 유희관 빨 아니냐
(사진=두런두런(두산베어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름) [야구공작소 박기태] 근 1년간 KBO리그의 프레이밍 득점을 계산하면서 추후 해결 과제 1순위를 다퉜던 질문은 이것이었다. ‘과연 유희관이 프레이밍 점수를 얼마나 높여놓았을까?’ 유희관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무슨 영향을 어떤 식으로 주고 있는가? 이 질문을 논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유희관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솔직히 박세혁 프레이밍 유희관 빨 아니냐
투고타저 정말 여기까지 의도했나
(Image by Kate Hansen from Pixabay) [야구공작소 박기태] 거두절미하고 바로 차트를 보자. 2개월 전 필자는 타고투저의 끝을 확실하게 말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었다. 시즌이 반환점을 돌기 직전인 지금은 ‘정말로 끝난 것 같다’고 말해도 될 것 같다. 최근에는 살짝 꼬리를 말고 내려가고 있긴 하지만, 처음 예상했던 것처럼 두 달 사이 BABIP가 상승하기는 했다. BABIP의 상승은…
투고타저 정말 여기까지 의도했나
타고투저는 정말로 끝났을까?
(사진=Flickr Keith Allison, CC BY SA 2.0) [야구공작소 박기태]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되는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반발계수는 국제 평균치에 맞춰 하향 조정됐다. 0.4134 이상 0.4374 이하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 프로야구(NPB)에 비해 다소 높았던 반발계수를 0.4034 이상 0.4234 이하로 낮췄으며, 변경된 기준은 2019년 시범경기…
타고투저는 정말로 끝났을까?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워윅 서폴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워윅 서폴드(Warwick Saupold) 선발투수, 우투우타, 188cm, 101kg, 1990년 1월 16일생 [야구공작소 박기태] 11년 만의 가을야구를 만끽한 한화 이글스는 전력 강화를 위해 세간의 예상에서 벗어난 선택을 했다. 재계약할 것이라고 보는 이가 많았던 두 명의 외국인 선발 투수, 탈삼진왕 키버스 샘슨과 대체 선수로 데려온 데이빗 헤일을 모두 교체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기존 외국인 선발 투수들의…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워윅 서폴드
2018년 KBO 프레이밍의 대가는?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박기태] 지난 4월, 2017시즌 투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시즌 프레이밍 점수를 계산한 적이 있다. 그리고 LG트윈스의 유강남이 지난해 포구로 가장 많은 이득을 본 포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에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구역별 스트라이크 판정 확률을 구한 뒤, 예상과 다른 판정이 나온 경우 판정 확률에 따라 점수를 더하거나 빼는 식으로 프레이밍 득점을 계산했다. 기존 프레이밍…
2018년 KBO 프레이밍의 대가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캔자스시티 로열스 – 한번 더 밑바닥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 (71승 91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 (58승 104패) [야구공작소 박기태] 메이저리그 정상에 선 지 3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우승을 경험한 멤버가 대거 FA 자격을 획득한 지난 겨울에 이미 예견된 결말이었다. 주축 선수가 여럿 빠진 올해 로열스의 테마는 성적이 아닌 ‘리셋’이었다. 스몰마켓 팀이 감당할 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캔자스시티 로열스 – 한번 더 밑바닥
‘각성 2년 차’ 박세웅의 위기
[야구공작소 박기태] 김인식 전 감독은 최근 한 기고문에서 한국과 일본 투수들의 수준 차가 지난 10년간 확연히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10~20년 전과 투수 수준을 단편적으로 비교하는 것에 대한 찬반은 뒤로 접어두고, 한 대목을 읽으며 씁쓸한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정민태, 정민철, 송진우, 구대성, 손민한, 박명환, 이대진 등 ’토종’ 명투수들이 리그를 주름잡던 시대를 언급하는 부분에서다. 류현진과 김광현으로…
‘각성 2년 차’ 박세웅의 위기
다시 떠오르는 한화의 이태양
[야구공작소 박기태]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가 여름 문턱까지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약한 타선의 힘에도 불구하고 한화가 높은 순위를 지키고 있는 비결은 투수진의 선전, 그중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라고 할 수 있다. 안정감 있는 마무리 정우람을 중심으로 송은범, 서균, 박상원, 안영명 등 여러 얼굴들이 과거보다 훨씬 좋은 공을 던지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건…
다시 떠오르는 한화의 이태양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스캇 반 슬라이크
[야구공작소 박기태] 6월 26일 두산 베어스가 지미 파레디스의 빈 자리를 채울 새로운 외국인 타자 영입을 발표했다. 연봉 32만 달러에 두산에 합류하게 된 스캇 반 슬라이크는 2013년 LA 다저스에 진출한 류현진의 경기 중계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이름이다. 배경 스캇 반 슬라이크는 야구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앤디 반 슬라이크는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