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다린 러프
다린 러프,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우투우타, 192cm 105kg, 1986년 7월 28일생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6년 삼성의 스토브 리그 최우선 과제는 오랜 기간 팀 타선의 중심이었던 최형우의 이적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었다. 삼성은 이 공백을 외국인 타자를 통해 채우려 했지만, 구자욱-이승엽과 함께 클린업 트리오를 맡아줄 수 있는 정도의 무게감을 가진 타자를 영입하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외국인 타자의…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다린 러프
나성범에게 필요한 것은 ‘진화’가 아닌 ‘휴식’
[야구공작소 송동욱] 홈런을 칠 수 있는 파워, 3할 이상을 때려낼 수 있는 컨택 능력, 단독 도루가 가능한 빠른 발, 주자의 진루를 막는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범위까지. 야구팬들은 이러한 다섯 가지 능력을 모두 갖춘 5툴 플레이어에 열광한다. 그렇다면 KBO 리그를 대표하는 5툴 플레이어로는 어떤 선수를 꼽을 수 있을까?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 6툴 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는 마산의…
나성범에게 필요한 것은 ‘진화’가 아닌 ‘휴식’
최동원 상, ‘이러려고 만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
[야구공작소 송동욱] 숨 가쁘게 달려온 2016시즌이 종료된 지도 벌써 두 달 가까이 지났다.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을 달래줄 위안거리 중 하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중 과연 어떤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지 예측해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수여하는 상인 MLB의 사이 영 상(Cy Young Award)과 NPB의 사와무라 상(沢村賞)은 팬들에게도 수상하는 선수들에게도…
최동원 상, ‘이러려고 만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성공일까 실패일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팬그래프 예상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 (64승 98패)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1승 91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송동욱]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63승 99패)를 기록했던 필라델피아는, 최대의 약점이었던 선발진을 보강하기 위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힘을 쏟았다. 주전 마무리였던 켄 자일스를 휴스턴으로 보내면서 어린 선발 유망주(빈센트 벨라스케스, 브렛 오버홀처, 마크 어펠)들을 받아왔고, 뒤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성공일까 실패일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채 1년을 못 간 망해버린 부잣집
2016 시즌 성적: 9위(65승 1무 78패) 34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시즌 [야구공작소 송동욱] ‘5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 4년 연속 통합우승’ 류중일 감독이 2011년 삼성의 제 13대 감독으로 부임한 후 기록한 성적이다. 구단은 우승을 원했고 감독은 그 기대에 부응했다. 삼성은 명실상부 2010년대 최강팀으로 거듭났으며, 황금기는 영원할 것 같았다. 하지만 새로운 구장과 함께 야심 차게 시작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채 1년을 못 간 망해버린 부잣집
시대를 역행하는 투수 유희관, 밀어치기를 억제하라
[야구공작소 송동욱] 2002년 5년 6,500만 달러라는 계약을 통해 박찬호가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원이 되었을 당시,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시속 89마일(143.2km/h)이었다. 그리고 14년이 지난 지금,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시속 92.3마일에 달하며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도 적지 않다. 이는 KBO 리그도 마찬가지로, 과거에는 140km/h만 던져도 강속구라 불렸다면 이제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