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다시 한 번 제자리 걸음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찬희) 시즌 성적 – 8위 (60승 83패 1무 승률 0.420)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8시즌 삼성은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팀의 주축 선수들이 보여준 선전과 미래가 될 선수들의 성장은 2019년을 기대하게 할 만했다. 프런트도 겨우내 SK의 우타 거포 김동엽을 영입하며 착실한 전력 보강을 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들려온 양창섭의 팔꿈치 수술(토미 존)…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다시 한 번 제자리 걸음
‘야구 사관학교’를 꿈꾸는 수원북중학교의 수장, 윤영보 감독을 만나다
2017년, 전국중학야구대회 우승 당시(사진 출처=수원북중학교) [야구공작소 송동욱]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학교 때부터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닌다. 교복을 처음 마주한 학생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소속감이 생겨서 좋다는 반응이 있고, 옷에 대한 선택권을 빼앗겼다며 반기지 않는 반응도 있다.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 만큼 당연한 현상이다. 이처럼 서로의 다름을 자각하며 본인의 자아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는 중학교 시절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다. 바로…
‘야구 사관학교’를 꿈꾸는 수원북중학교의 수장, 윤영보 감독을 만나다
아이들이 다른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야구선수’를 육성하는 세현고의 수장 진성룡 교장을 만나다.
<올해 초,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세현고등학교 야구부> [야구공작소 송동욱] KBO 10개 구단 1군 엔트리를 전부 합치면 약 250명이다. 그 중 선발 라인업에 드는 선수는 선발투수를 포함해 10명. 리그에 100명 남짓이라는 얘기다. 여기에 들기 위해 전국 80여 개 소속 고교 선수들은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쉽게도 이 선수들 모두가 프로에 갈 순 없다. 일반 입시생들에게는 재수,…
아이들이 다른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야구선수’를 육성하는 세현고의 수장 진성룡 교장을 만나다.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카를로스 페게로
카를로스 페게로, LG 트윈스 1루/외야, 좌투좌타, 195cm 113kg, 1987년 2월 22일생(만 32세) 2019시즌 (AAA) 멕시칸 리그 0.259/0.362/0.481 22경기 81타수 21안타 5홈런 16타점 14득점 12볼넷 29삼진 [야구공작소 송동욱] 오래 기다려 봤지만 결국 조셉은 실망만 남겼다. 올 시즌 가을 야구를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LG로써는 대안이 필요했다. MLB와 NPB를 거쳐 멕시코 리그에서…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카를로스 페게로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제이콥 윌슨
제이콥 윌슨,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우투우타, 180cm, 93kg, 1990년 7월 29일생 2019시즌 (AAA) 0.313 / 0.408 / 0.615 54경기 195타수 61안타 15홈런 48타점 40득점 31볼넷 42삼진 [야구공작소 송동욱] 최하위는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일까? 롯데는 카를로스 아수아헤에 이어 제이크 톰슨을 웨이버 공시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마지막 외국인 교체를 단행했다. 아수아헤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한국 무대를…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제이콥 윌슨
39년 만의 재창단, ‘큰형님 리더십’ 조태수 우신고 감독을 만나다
[야구공작소 송동욱] 햇볕이 뜨거워지기 시작한 4월 말, 인터뷰를 위해 우신고등학교를 찾았다. 교문을 따라 걷다 보니 잘 정리된 운동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구부 전용 운동장은 아니었지만, 곳곳에 마련된 장비들을 보자 준비가 참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1979~1980년,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이었지만 이 학교에도 한때 야구부가 존재했다. 훗날 LG 트윈스에서 투수로 활약한 김태원 같은 선수가 당시…
39년 만의 재창단, ‘큰형님 리더십’ 조태수 우신고 감독을 만나다
3번째 재창단, 모교로 돌아온 ‘로맨틱 올드스쿨’ 경기상고 최덕현 감독을 만나다
“저는 사실 프로시절 크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노력만큼 나오지 않는 성적에 맘고생도 심했지만, 야구를 그만두고 시작한 보디빌딩은 열심히 한 만큼 몸에 보이는 변화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성취감도 느꼈고, 그 성취감이야 말로 진짜 행복이라는 걸 느꼈죠” “우리 선수들도 그래요, 꼭 야구 선수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좋아하는 야구를 곁에 둘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야구 지도자, 구단 스태프도 있고 전력분석원이나 체육학과 졸업…
3번째 재창단, 모교로 돌아온 ‘로맨틱 올드스쿨’ 경기상고 최덕현 감독을 만나다
어제의 적이자 오늘의 동지, 브라이스 하퍼 필리스에 입성하다
<어제의 적, 동지가 되다. 사진 = flickr_keith allison> [야구공작소 송동욱] 드디어 그가 왔다. 스프링캠프가 시작할 때까지 계약 소식은커녕 소문만 무성했던 매니 마차도가 계약한 지 열흘 만이었다. FA시장에 남은 유일한 슈퍼스타 브라이스 하퍼가 13년간 총액 3억 3천만 달러란 엄청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13년 3억 2천5백만 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하퍼가 받게 될…
어제의 적이자 오늘의 동지, 브라이스 하퍼 필리스에 입성하다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토미 조셉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황규호) 토미 조셉, 내야수, 우투우타 1991년 7월 16일생(만 28세) 185.4cm, 115.6kg,마이너리그 통산 591경기 574안타 90홈런 362타점 0.259 / 0.313 / 0.444메이저리그 통산 249경기 200안타 43홈런 116타점 0.247 / 0.297 / 0.460 [야구공작소 송동욱] LG 트윈스의 지난해는 쓰라렸다. 정규시즌 1위 두산 베어스에 겨우 1승은 얻어냈지만, 가을야구는 놓쳤다.…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토미 조셉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저스틴 헤일리
저스틴 헤일리, 우투우타, 1991년 4월 16일생(만 27세) 196cm 104kg 마이너리그 통산 154경기(141선발) 43승 54패 ERA 3.42 737이닝 641삼진 286볼넷 메이저리그 통산 14경기(0선발) 승패 없음, 1세이브 ERA 5.61 25.2이닝 14삼진 9볼넷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8년 KBO 리그가 SK 와이번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고, 삼성 라이온즈는 재빠르게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가을야구를 문턱에서 놓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