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로딩 실패’ 허파고
시즌 성적 – 정규시즌 8위 (64승 75패 5무 승률 0.460) PS 진출 실패 프롤로그 – 왕조는 이제 옛말. 황금의 5년, 잃어버린 5년 삼성은 지난 몇 년과 마찬가지로 시즌이 종료되자마자 빠른 행보를 보였다. 3년 동안 실망스러운 성적(6위-8위-8위)을 거둔 김한수 감독을 대체하여 전력분석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허삼영 전력분석팀장을 15대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했다. …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로딩 실패’ 허파고
‘블립’된 2020년, 선수들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위협받고 있다. 이는 스포츠계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무관중을 통해 아슬아슬하게 치러지고 있는 올해의 리그 속에서도 베이징 키즈(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열풍으로 야구를 시작한 당시 초등학교 1~4학년)의 마지막 주자인 2001년생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KT의 소형준은 고졸 신인으로는 14년…
‘블립’된 2020년, 선수들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2020 야구공작소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다니엘 팔카
다니엘 팔카, 삼성 라이온즈1991년 10월 28일 (만 29세)지명타자/외야수, 좌투좌타, 188cm 100kg 2019시즌 성적(시카고 화이트삭스 / 산하 AAA 샬롯 나이츠)(MLB) 30경기 84타석 2홈런 0도루(1실패) 4타점 4득점 0.107/0.194/0.179 wRC+ 2 bWAR -1.4 fWAR -1.3(AAA) 106경기 471타석 27홈런 2도루(0실패) 72타점 83득점 0.263/0.374/0.527 wRC+ 126 …
2020 야구공작소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다니엘 팔카
[남은 사람, 새로 온 사람, 남을 사람? 코로나로 인한 외국인 변수]
(flickr: pix-4-2-day) 중국 우한 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약 4개월이 지났다. 전염병의 위력은 엄청났다. 사람들은 여럿이 모일 수 없었고 외부활동도 강력하게 제재당했다. 매년 우리를 찾아왔던 야구는 자취를 감췄고 사상 최초로 5월 개막이라는 사태를 맞이했다. 개막 연기 이외에도 코로나는 리그에 많은 변수를 만들어냈다.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 선수들이 고국으로 돌아갔다 오는…
[남은 사람, 새로 온 사람, 남을 사람? 코로나로 인한 외국인 변수]
‘끝판대장’ 오승환의 복귀와 삼성 불펜의 현주소
(KBO리그 복귀를 발표한 후 홈구장을 찾은 지난 시즌. 사진제공_삼성 라이온즈) ‘끝판대장 오승환이 돌아왔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개막이 늦어지고 있는 지금 개막만을 기다리는 삼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문장이다. 2013시즌 후 해외진출을 선언했고 NPB 한신 타이거즈와 MLB 세인트루이스, 토론토, 콜로라도를 거쳐 6시즌 만에 KBO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성적과는 별개로 꽃길만을 걸은 해외진출은 아니었다.…
‘끝판대장’ 오승환의 복귀와 삼성 불펜의 현주소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타일러 살라디노
타일러 살라디노, 삼성 라이온즈 1989년 7월 20일 (만 31세) 3루수/유격수, 우투우타, 183cm 90kg 2019시즌 밀워키 브루어스 (MLB), 샌 안토니오 미션스 (밀워키 산하 AAA). In 밀워키 – 28경기 71타석 2홈런 2도루 8타점 7득점 0.123/0.197/0.215 wRC+7 In 미션스– 79경기 265타석 17홈런 8도루 64타점 76득점 0.287/0.384/0.566…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타일러 살라디노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1994년 12월 28일 (만 25세) 1루수, 외야수, 우투좌타, 190cm 99kg 2019시즌 Alberquerque Isotopes(콜로라도 산하 AAA) 127경기 503타석 30홈런 105타점 77득점 0.309/0.400/0.580 wRC+ 135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9시즌 개막 전 LG 트윈스는 리그에서 가장 기대치가 높은 외국인 타자(토미 조셉 스카우팅 리포트)를 영입했다. 하지만 조셉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
1989년 5월 11일생 190cm 90kg 우투우타 2019시즌 NPB 야쿠르트 스왈로스 6승 8패 4.82 130.2이닝 75삼진 41볼넷 WHIP 1.51 [야구공작소 송동욱] 삼성은 2018 시즌 막판까지 5강 경쟁을 하며 이전 2년에 비해 확실히 조금은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2019시즌 또 다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고,부진의 책임에 대한 지분은 그동안 삼성을 거쳐간 외국인 투수들에게도 분명히 있다. 2015년 피가로…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
애런 알테어, NC 다이노스 1991년 1월 14일(만 29세) 외야수, 우투우타, 195cm 98kg 2019시즌 SYRACUSEMETS(뉴욕메츠 산하 AAA) 28경기 88타석 4홈런 3도루 13타점 9득점 0.270/0.375/0.527 wRC+ 128 [야구공작소 송동욱] NC 다이노스가 또 한 명의 눈에 띄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테임즈와 스크럭스는 NC의 중심 타선을 각각 3년, 2년간 책임졌지만, 2019년 베탄코트와 스몰린스키의…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
푸른 피의 에이스, 불꽃이 꺼지다.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찬희) [야구공작소 송동욱] 첫 인상이 강력하다 할지라도, 결국 남는건 마지막 인상이다. 야구 선수들은 은퇴라는 숙명을 짊어지고 선수생활을 한다. 그렇기에 화려한 전성기를 누리는 것만큼이나 좋은 모습을 남기며 떠나는 것이 또한 어렵다. 어우두. 2019 KBO리그도 두산의 6번째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마운드를 지킨 선수의 이름은 꽤나 의외였다. 20년 전 대구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