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공작소 외국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케빈 크론
SSG 랜더스와 제이미 로맥의 4년간의 동행은 성공적이었다. 팀은 꿈에 그리던 우승을 손에 넣었고, 로맥 또한 한 팀의 레전드로 남으며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
SSG 랜더스와 제이미 로맥의 4년간의 동행은 성공적이었다. 팀은 꿈에 그리던 우승을 손에 넣었고, 로맥 또한 한 팀의 레전드로 남으며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사진 출처: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2018 시즌 마리아노 리베라 상의 주인공은 시애틀의 마무리였던 에드윈 디아즈였다. 하지만 오클랜드의 블레이크 트레이넨도 임팩트만큼은 디아즈에게 뒤지지 않았다.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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