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9, 10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 by 조승택, 에디터 윤형준, 장호재 )
공을 더 앞에서 던지려는 노력, 오히려 체감 구속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2. 끝없는 추락, 콜로라도 로키스 ( by 탁원준, 에디터 이한규, 도상현, 장호재 )
2025 전세계 최약의 야구팀. 어디서부터 추락이 시작됐을까요?
3. 베이스볼 프로메테우스 1편 – 야구장의 후크 선장, 파커 버드 ( by 이금강, 에디터 장호재 )
다리 하나를 잃었지만,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4. 베이스볼 프로메테우스 2편 – 공을 놓을 수 없던 투수, 조부겸 ( by 이금강, 에디터 장호재 )
팬 앞은 아니지만, 매일 그는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합니다.
5. 제2의 팀 린스컴, 조나 통 ( by 조승택, 에디터 도상현 )
제2의 린스컴이라 불리는 조나 통, 그의 투구폼에 대해 알아봅시다.
6. Shape of bat – 배트 디자인은 타격에 영향을 미칠까? ( by 표상훈, 에디터 오연우, 전언수 )
‘Shape of bat’, 세상은 넓고 배트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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