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타저 정말 여기까지 의도했나

2019년 6월 20일 박기태 1

(Image by Kate Hansen from Pixabay) [야구공작소 박기태] 거두절미하고 바로 차트를 보자. 2개월 전 필자는 타고투저의 끝을 확실하게 말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었다. 시즌이 […]

무엇을 위한 금지인가

2019년 5월 29일 한민희 0

[야구공작소 한민희] 지난주 삼성라이온즈의 외야수 박해민이 수비 중 뒷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 확인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다른 삼성의 외야수들도 수비 중 종이를 꺼내 살펴보곤 했다. 보도에 […]

‘코드 원’, 야구장을 방문하다

2019년 5월 23일 양정웅 0

[야구공작소 양정웅] 벌써 10년이 지났다. 2019년 5월 23일은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다. ‘정치’라는 분야에서 노 전 대통령은 여러 이야기를 남겼다. 그런 […]

무엇을 위한 장거리 달리기인가

2019년 5월 17일 윤형준 0

[야구공작소 윤형준] 지난 5월 ‘J메디컬 센터’에서는 베이스볼 코리아 매거진 5월호에 “투수는 마라토너가 아니다” 라는 좋은 글을 써 주신 바 있다. 해당 글에서는 야구는 무산소 에너지 […]

불문율, 선(善)과 필요악(必要惡) 그 사이

2019년 5월 13일 이창우 0

[야구공작소 이창우] 불문율(不文律). 영어로는 ‘unwritten law’라고도 한다. 사전에 등장하는 불문율의 정의는 ‘사회 구성원이 암암리에 지키고 있는 비공식적 약속’이며, 이는 정치, 경제 등 사회 대부분의 분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