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규칙위원회에 바란다

2024년 2월 18일 오연우 3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 필자는 2017년에 KBO 공인야구규칙과 MLB Official Baseball Rule(OBR) 전체를 비교·대조한 바 있다. 같은 해 한국야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인야구규칙의 오류, 오역 […]

[야구유감(有感)]그들의 여죄

2022년 11월 7일 오연우 0

과거에는 야구선수들의 사생활 이야기를 좋아했다. 유명한 선수들의 일화나 평소 성격 등을 듣는 게 재밌었고, 사실 지금도 재밌다. 그러나 요즘에는 의도적으로 관심을 줄이고 있다. 선수의 개인적인 […]

[야구유감(有感)]연극이 끝난 후

2021년 12월 25일 오연우 0

프로 스포츠 선수라면 누구나 스포츠 기량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프로 ‘팀 스포츠’ 선수라면 거기에 더해 ‘배우’로서의 역량도 필요하다. 좋든 싫든 어느 정도는 가면을 쓰고 연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