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펠릭스 듀브론트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펠릭스 듀브론트, 좌투좌타, 1987년 10월 23일생, 188cm, 108kg [야구공작소 박기태] 조쉬 린드블럼과의 충격적인 결별 뒤에 전해진 소식은 그에 못지않게 뜨거웠다. 2년 전부터 한국 진출설이 돌던 펠릭스 듀브론트가 총액 100만 달러에 롯데 자이언츠 행을 결정하면서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팬들 앞에 자신의 투구를 선보이게 됐다. 메이저리그 팬들에겐 이미 익숙한 이름인 만큼 에스밀 로저스, 헥터 노에시,…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펠릭스 듀브론트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우승, 그리고 ‘미래진행형’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90승 7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101승 61패) /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홍지일]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옳았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955년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메이저리그의 장구한 역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수준의 뼈를 깎는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우승, 그리고 ‘미래진행형’
김성욱, 기대의 완성을 향하여
2017년에는 김성욱의 활약상을 찾기가 쉽지 않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야구공작소 박주현] 지난 11월 19일 일본에 7:0으로 패배하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이 막을 내렸다. 이 날 김성욱은 좌익수 위치에서 홈으로 뛰어드는 주자를 아웃시키는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의 이번 대회 타격 성적은 볼넷 조차 없이 5타수 무안타로 전혀 눈에 띄지 못했다. 김성욱은 2016년 가장…
김성욱, 기대의 완성을 향하여
KBO 리그식 6선발 활용 방안
[사진: LG Twins 제공] [야구공작소 오주승] 한국, 미국, 일본 3국의 야구에는 여러 가지 차이가 있다. 대표적인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선발 로테이션이다. 고정적인 휴식일이 없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투수가 4일을 쉬고 5일째 되는 날 다시 등판하는 5인 로테이션이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된다. 반면 고정적으로 휴식일을 가지는 일본의 경우에는 선발투수가 6일을 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등판하는 6인 로테이션이…
KBO 리그식 6선발 활용 방안
황금빛 네 장갑, 우리가 뽑아주마
[야구공작소 도상현] 지난 12월 13일, 열 개의 황금장갑이 저마다의 주인을 찾아가면서 2017시즌의 굵직한 시상들도 대부분이 막을 내렸다. 수상자 모두가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들이었지만, 올해도 투표인단의 선택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았다. 야구공작소 구성원들이 예측했던 기자들의 ‘표심’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리기 전, 야구공작소의 구성원 28명이 예측한 기자들의 ‘표심’은 8명의 실제 수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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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LA다저스-LALA LAND, 마법같은 시즌의 아쉬운 마침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97승 65패) 2017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104승 58패) [야구공작소 차승윤] 대형 트레이드도, 대형 FA 영입도 없었다. 내부 FA 리치 힐, 저스틴 터너, 켄리 젠슨은 붙잡았지만 셋업맨 조 블랜튼은 이적했다. 미네소타의 거포 2루수 브라이언 도저의 트레이드에 접근했지만 팜 최대어 코디 벨린저와 워커 뷸러를 내놓지…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LA다저스-LALA LAND, 마법같은 시즌의 아쉬운 마침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양키스가 돌아왔다 – 더욱 젊게, 더욱 강하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 (79승 83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91승 71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홍기훈] 76승 86패를 기록한 1992년 이후 무려 24년 연속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양키스. 올해야말로 그 기록이 중단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다. 지난 4년간 가을야구라고는 201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단 한 판이…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양키스가 돌아왔다 – 더욱 젊게, 더욱 강하게
이승엽이 한국에만 있었다면
[야구공작소 김우빈] ‘이승엽’이라는 단어가 사라진다면 한국 야구의 매력은 얼마나 줄어들게 될까. 이승엽은 기존의 야구 팬에게는 더 깊은 감동을 안겨주고, 새롭게 유입된 팬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선사하는 KBO리그의 ‘캐시 카우’였다. 아시아 홈런 신기록에 도전하던 2003년에는 외야 관중들이 치킨과 맥주 대신 잠자리채를 들고 경기를 관람하는 진풍경을 연출해내기도 했다. 이처럼 KBO리그의 새로운 관람 문화를 선도했던 이승엽은 2003시즌을…
이승엽이 한국에만 있었다면
[야구 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컵스- 괜찮아! 이제 우린 강팀이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96승 66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92승 70패) [야구공작소 최윤식] 2016년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한 시카고 컵스. 그들의 다음 목표는 홈 리글리 필드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었다. 컵스는 순조로운 오프시즌을 보냈다. 우승의 주역들을 몇 떠나 보낸 대신 존 제이, 우에하라 고지, 브랫 앤더슨,…
[야구 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컵스- 괜찮아! 이제 우린 강팀이야
양현종 독식, 연말 시상식이 조금은 씁쓸한 이유
MVP 트로피에 키스하는 양현종(사진=KIA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오상진] 이변은 없었다. 13일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생애 첫 투수 부문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 양현종은 스토브리그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총 11개의 시상식에서 12개의 상을 휩쓸었다(골든포토상 제외). <2017년 양현종 수상 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