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MLB

[심.궁.해] 주루방해, 수비방해 그 무엇도 아닌

By 이금강
2023년 11월 23일 5 Min Read
1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지난 6번의 글을 통해 야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해 상황에 대해 알아봤다. 이른바 ‘방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제는 타자(주자)와 야수 간의 접촉이 있어서 눈으로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방해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방해가 아닌 상황을 살펴볼 것이다.

 

밤비노의 저주는 이어진다

야수와 주자가 충돌을 일으켰는데도 주루방해, 수비방해 그 어떠한 판정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 있다. 공식야구규칙 6.01(a)(11)의 원주에 나와 있는 상황이다. 

1975년 월드시리즈 3차전 10회 말. 홈팀 신시내티 레즈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정규 이닝에서 서로 5점을 주고받은 후 10회 초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하고 10회 말을 맞이했다. 선두타자 세자르 제로니모가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한 상황. 에드 암브리스터가 희생번트를 시도한다. 

타구는 앞으로 뻗기보다는 땅에 맞고 위로 높게 뛰었고, 포수 칼튼 피스크는 홈 플레이트 앞에서 손을 높게 들어 잡았다. 그때 번트를 대고 1루로 가려던 암브리스터가 피스크와 충돌했다. 충돌의 여파로 피스크는 중심이 흔들린 상황에서 2루로 송구를 시도했고, 2루가 아닌 중견수 앞으로 멀리 공을 보내버리고 만다. 그 결과 1사 1루가 될 상황이 무사 2·3루가 되어버렸고, 끝내 레드삭스는 끝내기 안타를 맞아 경기를 내줬다. 포수 피스크는 주심 래리 바넷이 수비방해를 선언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바넷 주심은 수비방해를 끝까지 선언하지 않았다. 

바넷 주심은 어필에 대항해 암브리스터가 ‘방해할 의도가 없었다’라는 논리를 펼쳤다. 하지만 이는 두 가지 측면에서 규칙에 어긋났다는 지적을 받았다. 암브리스터는 첫 번째는 당시 기준 OBR 7.08(b) 타구를 수비하는 야수를 방해하면 주자는 아웃, 두 번째는 7.09(l) 타자 혹은 주자가 수비하려는 야수를 방해하면 수비방해라는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바넷 주심은 애매모호한 논리를 제시한 이유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바넷 주심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내셔널리그의 다른 심판인 프레드 플라이그는 내셔널리그 심판들에게만 제공되는 규칙 해설집(아메리칸리그 심판에게는 이런 것이 없었고, 바넷은 아메리칸리그 심판이었다)의 7.06에 대한 해석을 제시하면서 바넷의 판정은 정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타구를 처리하려는 포수와 1루로 달리려는 타자주자가 부딪쳤을 경우 일반적으로 아무런 선고를 하지 않는다’는 OBR 7.06 해석을 제시하면서 바넷을 변호했다. 그러나 7.06 조항은 수비방해가 아닌 주루방해를 규정했기 때문에 합당한 근거가 아니라는 지적을 곧바로 받았다. 

아무튼 1975년 월드시리즈는 베이브 루스의 저주가 이어지면서 레즈의 우승으로 끝난 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08(b)에 ‘타구를 처리하고 있는 야수를 방해하였다고 심판원이 제정한 주자는 고의 여부에 관계없이 아웃된다’는 내용의 주석을 신설한다. 따라서 암브리스터와 같은 행동은 당연히 수비방해가 되어야만 했다. 

 

길을 잃어버린, 하지만 모두에게 적용되기 시작한

그러나 내셔널리그 규칙 해설집에만 있던 해석본이 어느 순간 야구규칙 속으로 들어왔다. 필자가 확보한 메이저리그 규칙 가장 오래된 판본이 2001년인데, 상술한 ‘포수와 1루로 달리려는 타자주자가 부딪쳤을 경우 일반적으로 아무런 선고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7.09(l), 다시 말해 수비방해 조항에 추가가 되어있다. 분명 바로 전 단락에서 언급한 내셔널리그 규칙 해설집에는 포수와 타자주자의 충돌 상황이 주루방해 상황에 대한 해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이 상황을 적용하는 맥락이 달라진 것일까?

답은 ‘아니다.’ 계속 언급한 그 주석 바로 이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추가되었다. “타구를 처리하려는 야수에 의한 주루방해는 매우 악의적이거나 난폭한 경우에 한하여 선고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규칙은 야수에게도 공정한 권리를 주기 때문이다.”  즉, 수비방해 조항에 주석으로 달렸지만, 이 주석은 수비방해와 주루방해를 모두 아우르는 규칙이 되었다. 

다음의 사례를 보자. 

2023년 3월 8일 파나마와 대만의 WBC 경기에서 나온 상황이다. 타자 가오위제가 희생번트를 댄 직후 이를 잡으러 나온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NC에서 뛰었던 그 베탄코트다)와 부딪혀 넘어졌다. 베탄코트는 즉각 공을 잡아 2루로 송구해 1루주자를 잡았으며, 이어 2-6-3 병살로 이어졌다. 대만 벤치는 포수의 방해로 인해 주자가 제대로 주루하지 못했다고 어필하러 나왔다. 

하지만 주심은 수비방해도, 주루방해도 선언하지 않았다. 우리가 계속 언급한 7.09(l)의 주석은 이제 공식야구규칙 6.01(a)(11)의 [원주] 혹은 OBR 6.01(a)(10)의 Comment로 성문화되었기 때문이다. 

 

공식야구규칙 6.01(a)(11) [원주]

타구를 처리하려는 포수와 1루로 달리려는 타자주자가 부딪쳤을 경우 일반적으로 수비방해도, 주루방해도 없었던 것으로 보고 아무런 선고도 하지 않는다. 타구를 처리하려는 야수에 의한 주루방해는 매우 악의적이거나 난폭한 경우에 한하여 선고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규칙은 야수에게도 공정한 권리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방해다

2011년 7월 3일 애너하임에서 열린 다저스와 에인절스의 경기. 8회초 1아웃에 타석에 들어선 맷 켐프는 포수 앞 높이 뜬공을 치고 자신의 타구를 지켜봤다. 포수인 행크 콩거를 그 타구를 잡으려고 앞으로 나서다가 켐프와 접촉하면서 포구에 실패했다. 판정은? 주심 댄 아이소냐는 곧바로 수비방해를 선언하고 켐프는 아웃되었다. 

2018년 7월 28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 10회 말 타자 미겔 로하스는 1루주자를 2루로 보내기 위해 번트를 했다. 1루로 가려던 로하스는 포수 스펜서 키에붐과 충돌했다. 이 상황에서 주심 팀 티몬스는 키에붐의 주루방해 6.01(h)(1)항에 따라 볼데드를 선언하고 주자 상황을 무사 12루로 지시했다. 

얼핏 보면 포수와 주자가 충돌한 똑같아 보이는 상황이지만, 무슨 차이가 있어서 수비방해와 주루방해라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일까? 

첫 번째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점은 타자주자 켐프가 곧바로 1루로 달려가지 않고 자신의 타구를 지켜보기 위해 멈춰버린 것이다. 전술한 공식야구규칙 6.01(a)(11)의 [원주]에 따르면 타자주자가 1루로 달려야만 포수와 접촉해도 아무런 선고를 받지 않는다. 반대로 두 번째 상황에서는 누가 번트 타구를 잡았는지가 관건이다. 번트를 잡은 선수는 투수 켈빈 에레라였다. (수비할 권리가 보장되는 야수는 단 한 명이다.) 즉, 포수 키에붐은 타구를 처리하려는 포수가 아니기 때문에 주루방해를 선고받은 것이다. 

 

혼동하기 쉬운 사례

공식야구규칙 6.01(a)(11)의 [원주]의 적용 대상인지 아닌지에 대해, 미국 심판 커뮤니티에서 최근 꽤 격렬한 토론이 있었던 사례를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주자 13루 상황에서 타자가 스퀴즈번트를 댔다. 타구는 투수 앞으로 굴러갔다. 포수는 들어오는 3루주자를 잡기 위해 공을 받을 준비했다. 타자는 주자가 되어 1루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투수에게서 오는 송구를 기다리는 포수와 타자가 정면으로 박아버렸다. 포수는 그 충격에 완전히 나가떨어져서 투수의 송구를 받지 못했다. 

이 상황에 대해 커뮤니티는 두 가지로 의견이 양분되었다. 첫 번째는 현장에 있는 주심이 한 것처럼 수비방해 선언이다. 주심은 타자주자와 포수가 충돌한 후 볼데드를 외치고 타자주자의 수비방해를 선언했다. 주심이 어떠한 이유로 수비방해를 선고했는지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생각을 추측해야 한다. 아마도 수비하는 포수를 과격하게 밀어버렸기 때문에 수비방해를 선고했다고 생각한다. 해당 상황이 수비방해라고 설명하는 규칙은 없지만, 고의적인 혹은 정도를 넘는 과격한 접촉은 규제의 대상이다. 타자주자가 포수에게 레슬링 기술인 스피어를 시전하듯 강하게 부딪친 점, 그리고 선수 보호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고등학교 야구라는 점을 감안해 주심이 수비방해를 선언했을 것이다. 눈으로만 보기엔 수비방해가 통상적으로 더 납득할 만한 판정처럼 보인다. 

 

두 번째 의견은 좀 더 야구규칙에 근거한 것이다. 수비방해는 ‘플레이하는 야수’를 공격팀 선수가 방해했을 때 발생한다. 그러나 이번 사례를 보면 ‘플레이하는 야수’, 즉 공을 잡으러 가는 선수는 투수이다. 즉, 포수는 타자가 1루로 진루할 수 있도록 길을 비켜줘야 하며, 타자가 일부러 경로를 바꿔가면서 야수와 접촉하지 않는 이상 주루방해가 나왔어야 한다. 타자가 비록 격하게 포수와 박았지만 포수가 홈 플레이트와 1루 사이를 막고 서있던 점을 고려하면 주심은 수비방해를 선언해서는 안 되며, 타자주자가 1루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방해가 발생한 만큼 볼데드 선언과 함께 주루방해 (1)항을 선언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판이 되어 어떠한 선고를 내리더라도, 위 사례는 오늘의 주제인 공식야구규칙 6.01(a)(11)의 [원주]의 대상이 되어,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 송구를 기다리는 포수는 ‘타구를 처리하는’ 야수가 아니기에 3루와 홈 사이 외에도 홈과 1루 사이도 비워줘야 한다. 만약 과격한 충돌을 가지고 수비방해를 선언한다 해도 이는 절대로 [원주]에 해당되지 않는 사례이다.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 시리즈는 이번 편을 끝으로 2023년 연재 일정을 마칩니다. 2024년에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 뵙기를 약속합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 Spitters, Beanballs, and the Incredible Shrinking Strike Zone: The Stories Behind the Rules of Baseball,  Classic MLB1, WBC, Close Call Sports 

야구공작소 이금강 칼럼니스트

에디터= 야구공작소 오연우, 전언수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OBR공식야구규칙규칙방해수비방해심판주루방해
작성자

이금강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노인을 위한 티켓은 없다

Next

류진욱, 미완의 원석에서 이제는 믿을맨으로

댓글 1개
  1. 익명 댓글:
    2023년 11월 24일, 9:15 오전

    잘 읽었습니다 ㅎㅎ 어렵네요

    가져오는 중...
    응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왠지 질 것 같지 않은 우리 팀, 단순히 팬심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시점 1위 kt wiz가 강력한 승리의 DNA를 뽐내며 
가장 많은 역전승과 가장 적은 역전패를 동시에 기록한 가운데,
가을야구로 향하는 최종 5강팀에 이 승리의 DNA가 작용할까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내용으로 뒤집어낸 올러의 마운드 지배력은 타이거즈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버텨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궤도에 올라선 에이스 올러, 그의 다승왕 레이스와 KIA 마운드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올러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354로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구자욱이 상승세를 보이며 타율 0.353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뒤를 이어서 박성한과 최원준도 타율 0.343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박성한은 시즌 초 4할대 타율에서 하락했지만 최근 반등하고 있으며, 최원준은 팀 역대 첫 타격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레이예스 #구자욱 #박성한 #최원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BO의 유권 해석 번복으로 인해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오카다의 이적 과정에서 보여준 KBO의 행정 처리는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LG는 8월 10일 KBO에 오카다의 이적 가능 여부를 세 차례나 문의했고, "8월 15일 등록 마감 전까지 절차를 밟으면 문제없다"는 회신을 바탕으로 약 6,400만 원의 이적료 합의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이틀 뒤, KBO는 유권 해석 재검토를 이유로 발표 보류를 요청하더니 결국 '이적 불가'라는 최종 통보를 내렸습니다.

당초 오카다를 '신규 외국인 선수(아시아쿼터)'로 판단했던 KBO가, 뒤늦게 KBO 소속 선수 신분이 우선 적용되어야 한다며 '국내 선수 이적 규정(규약 제78조 5항)'을 명목으로 입장을 번복한 것입니다.

규정 해석에 대한 행정 착오와 가이드라인 번복으로 인해 선수단 전력 구상 차질은 물론, 선수 본인에게도 커다란 혼란과 피해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규정 확립과 책임 있는 행정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LG트윈스 #울산웨일스 #오카다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첫 홀드에 이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26일 삼성전 7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던 이의리는 오늘(8월 11일) 삼성전 팀의 2점차 리드를 지키며 세이브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즌 중 유학 이후 불펜으로 마운드를 밟고 있는 이의리는 유학 전 선발 등판 성적 대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9회 스코어 1:3 상황에 등판하여 삼성의 중심 타선을 8구로 정리하며 깔끔한 삼자범퇴를 완성했습니다.

데뷔 6년차 시즌에 데뷔 첫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이의리, 이번 시즌의 마무리는 어떨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이의리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오타니, 김혜성을 직접 보러 가자!
이현우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5박8일 투어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2경기,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2경기😎

항공권, 숙박(4성급 호텔), 이동(전용 버스), 티켓, 식사
이 모든 걸 포함한 금액이 799만원?!

9월 추석 연휴, 미국 야구 직관 투어에 참가하고 싶다면?
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기간 : 2026년 9월 21일~9월 28일 (5박 8일)
장소 :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SF)
항공 : 아시아나 항공

9월 21일(월) 인천 출발→LA 도착
9월 22일(화)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9월 23일(수) 자유일정(옵션 : 유니버셜 Stu, LAD vs SD 직관)
9월 24일(목) : LA→SF 이동+관광
9월 25일(금)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6일(토)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7(일)~28일(월) : SF 출발→인천 도착(새벽 4시 30분)
상세 일정👉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

#메이저리그 #MLB #야구 #직관 #투어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