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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두 번째 스무살] 2004년 – 팬이 만들어 준 박정태의 복귀전

2021년 9월 25일 야구공작소 0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2004년은 그야말로 ‘2루수의 저주’라고 할 수 있는 시즌이었다. 롯데는 유망주 이대호를 3루수로 쓰기 위해 전년도 3할 […]

[거인, 두 번째 스무살] 2003년 – 최종전에 긴장감이 없었는데요, 있었습니다

2021년 9월 18일 야구공작소 0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2003년 10월 2일, KBO 리그 8개 팀 중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를 제외한 6개 팀의 최종전이 열렸다. 경기가 […]

[거인, 두 번째 스무살] 2002년 – 큰형님들이 만든 이틀 연속 역전승

2021년 9월 11일 야구공작소 0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2001년부터 2007년, 좁게는 2001년부터 2004년, 범위를 더 줄이면 2002년과 2003년. ‘구도’라고 불리며 뜨거운 야구 열기를 자랑하던 부산의 야구팬들이 […]

30년 걸린 꿈의 구장, 반세기 넘은 그들만의 리그

2021년 9월 5일 김진우 0

출처: 위키피디아 올여름 야구팬들에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찾아왔다. 영화 <꿈의 구장>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된 것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꿈의 구장> 개봉 30주년을 맞아 영화 내용을 […]

[거인, 두 번째 스무살] 2001년 – 호세의 ‘주먹’이 롯데에 남긴 선물

2021년 9월 4일 야구공작소 1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롯데 자이언츠 역사상 가장 많은 시즌을 소화한 외국인 선수는 브룩스 레일리다(5시즌). 통산 WAR이 가장 높은 선수 역시 레일리다(19.62). […]

오클랜드의 선발진을 이끄는 리더, 크리스 배싯

2021년 8월 27일 이한규 0

(사진 출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공식 트위터) 지난 3년 동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게 있어 마운드의 핵심은 불펜이었다(18~20년 불펜 ERA 3.48 → 전체 1위). 물론 매년 저비용 고효율 […]

[거인, 두 번째 스무살] 2000년 – 돌아오지 못한 2루 주자

2021년 8월 26일 야구공작소 0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1999년 10월 20일,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7차전은 KBO 리그 역사에 길이 […]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9년 – 경기는 삼성 쪽으로 기울고

2021년 8월 21일 야구공작소 0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1997년과 1998년 최하위에 머물렀던 롯데는 1999시즌 들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시즌 시작과 함께 롯데는 1986년 이후 처음으로 […]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8년 – 마산 어린이를 울린 못된 어른들

2021년 8월 11일 야구공작소 0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을 만큼 KBO 리그는 어린이 팬을 모으는 데 총력을 다했다. 각 팀은 원년부터 어린이 […]

밀워키의 영건 3인방의 성장, 그리고 크리스 훅

2021년 8월 9일 이재성 0

에이스 투수를 육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높은 드래프트 순번에 지명된 선수라고 하더라도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는 보장은 없다. 육성이 힘든 만큼 에이스 투수의 가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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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롯데 자이언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2025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해에 이은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이며 이는 KBO 역대 외국인 선수로는 4번째, 롯데 외국인 선수 역사상으로는 최초의 연속 수상 기록입니다.

레이예스의 올 시즌 홈런은 13개입니다. 외국인 타자의 지표로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숫자이지만 레이예스의 진가는 안타 생산과 타점 능력에서 드러났습니다. 특히 올 시즌 롯데 타선이 심한 기복을 보이며 고전했던 상황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레이예스의 존재감은 절대적이었고 이는 꾸준함과 클러치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에 롯데 구단은 11일, 레이예스와 총액 140만 달러 규모의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과연 2026시즌에도 거인 군단의 핵심 타자로 제 몫을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박경진

#야구 #KBO #롯데자이언츠 #레이예스 #골든글러브
안녕하세요. 이현우 SPOTV 야구 해설위원이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에서 두 번째 북클럽을 개설했습니다. 

클럽명은 『야구학개론』이고, 매달 두 번째 수요일 저녁마다 약 3시간 동안 야구 관련 책과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야구가 없는 겨울,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야구를 알고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 또는 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 계정 프로필 링크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 페이지
https://m.trevari.co.kr/product/7d83da54-fa36-4065-96e0-581b5968b9e2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신민재 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신민재 선수가 데뷔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2차 드래프트 출신 선수가 골든글러브를 받는 것은 KBO 최초의 기록입니다.

육성선수와 전문 대주자 시절을 지나
주전 2루수, 국가대표, 골든글러브에 이르기까지.

신민재 선수의 야구 인생을 한 장으로 살펴봅니다.
 
#야구 #KBO #크보 #신민재 #골든글러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각 구단이 2026시즌부터 가능해진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을 진행 중인 가운데, SSG 랜더스에서 영입한 선수가 화제입니다. 

바로 ’큐슈의 다르빗슈‘라고 불리던 타케다 쇼타인데요, NPB 통산 66승과 더불어 2번의 일본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소프트뱅크 원클럽맨 베테랑 선수입니다. 타점이 높은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2024년 토미존 수술 이력이 있지만 SSG는 회복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 즉시 선발 전력으로 판단했습니다. 더불어 풍부한 경험에서 비롯된 멘토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SSG와 연봉 20만 달러(약 2억 9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월 스프링캠프 때 선수단에 정식 합류할 예정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야구공작소 #야구 #KBO #KBO리그 #크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SSG #SSG랜더스 #아시아쿼터 #타케다쇼타 #武田翔太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난 9일 2025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난 9일 2025 KBO FA 시장이 개장했지만, 11월 17일 현재까지 FA 1호 계약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최근 10년간 KBO 리그 FA 1호 계약 발표일과 해당 선수를 돌아보며, 매년 달라지는 FA 시장 흐름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야구 #KBO #KBO리그 #크보 #프로야구
#FA #FA계약 #스토브리그 #자유계약선수 #2025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5 K-Baseball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5 K-Baseball Series 대표팀의 드래프트 지명 연도를 통해 대표팀의 세대교체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시작으로 APBC와 프리미어 12를 거치며 대표팀의 연령대는 점차 낮아졌고, 이번 대표팀에서는 2003년생이 주축인 2022 드래프트 출신 선수들이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젊은 에너지가 중심이 된 이번 대표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야구 #KBO #KBO리그 #크보 #프로야구 
#국가대표 #대표팀 #드래프트 #2025 #국대 #kbaseball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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