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머리의 남자, 브랜든 마쉬
< 사진 출처 = 필라델피아 필리스 공식 트위터 > 필리스 데이케어(Philies Daycare, 필리스 유치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젊은 선수들을 묶어 부르던 별명이다. 지난해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이 데이케어에 합류한 선수가 있었다. LA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로 데려온 브랜든 마쉬다. 마쉬의 성격은 기존 젊은 선수들과 잘 맞아떨어졌고, 클럽하우스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여기에 타고난 수비력은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젖은 머리의 남자, 브랜든 마쉬
젊고 강한 필라델피아, 찬란한 미래를 그리다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승리의 종소리가 울려퍼질 날이 머지않았다(출처=flikr)> [야구공작소 김태근]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지난 시즌 우승을 일궈내기 전에 인고의 시간을 가졌다. 2009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으로 루징 시즌을 기록했고, 특히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 시즌 연속 100패를 당했다. 하지만 *탱킹이라는 극약처방을 통해 창단 최초로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탱킹(tanking): 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