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VP & 신인왕 시상식 최악의 한 표는?
(사진=2017 KBO 시상식 중계화면 캡처) [야구공작소 박기태] 한 해를 정리하며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지 논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포지션 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2017시즌 MVP는 양현종, 신인왕으로는 이정후가 선정됐다. 이정후의 최우수 신인 선정은 모두가 예상하던 바였다. 만장일치가 나올 것인지 여부가 주목받았을 뿐이었다. 한편 양현종의 MVP 수상은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 마지막까지 쉽게 예상하기…
2017 MVP & 신인왕 시상식 최악의 한 표는?
크리스 브라이언트보다 기대되는 코리 시거의 2번째 풀타임 시즌
[야구공작소 오상진] 2년 연속 올스타 선정, 행크 애런 상, 신인왕, 시즌 MVP 수상, 월드시리즈 우승. 이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은 이제 겨우 메이저리그 2번째 시즌을 마친 크리스 브라이언트(24, 시카고 컵스)다. 브라이언트는 샌디에이고 대학 시절 아마추어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 스파이크 상(Golden Spikes Award)을 받으며 일찌감치 대형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시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