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적이자 오늘의 동지, 브라이스 하퍼 필리스에 입성하다
<어제의 적, 동지가 되다. 사진 = flickr_keith allison> [야구공작소 송동욱] 드디어 그가 왔다. 스프링캠프가 시작할 때까지 계약 소식은커녕 소문만 무성했던 매니 마차도가 계약한 지 열흘 만이었다. FA시장에 남은 유일한 슈퍼스타 브라이스 하퍼가 13년간 총액 3억 3천만 달러란 엄청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13년 3억 2천5백만 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하퍼가 받게 될…
어제의 적이자 오늘의 동지, 브라이스 하퍼 필리스에 입성하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92승 70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최종 시즌 성적: 83승 81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야구공작소 이해인] 근래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는 그야말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천하였다. 이들은 2012년부터 4차례나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2위와 20경기 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선두에 오르면서 독주 체제를 한층 공고히 했다. 한 시대를 제패한 팀을 일컫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MVP 재도전?’ 브라이스 하퍼, 무엇이 달라졌는가
[야구공작소 박기태] 2015년 내셔널리그 MVP 브라이스 하퍼(25·워싱턴)가 돌아왔다. 야구계의 ‘선택받은 자’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그 괴물같은 모습 그대로. 2017시즌 초반, 내셔널리그에서는 괴수들의 각축전이 한창이다. 라이언 짐머맨(33·워싱턴), 에릭 테임즈(31·밀워키), 프레디 프리먼(28·애틀랜타) 등이 물오른 화력을 과시하는 가운데, 하퍼까지 MVP와 홈런왕을 싹쓸이했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5월 4일(한국 시각) 현재…
‘MVP 재도전?’ 브라이스 하퍼, 무엇이 달라졌는가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다시 DS에서 무릎을 꿇다, 워싱턴 내셔널스
2016 팬그래프 예상 성적: 90승 72패 (NL 동부 2위) 2016 시즌 최종 성적: 95승 67패 (NL 동부 1위) ∙ NLDS 진출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태근] 드디어 제 모습을 찾았다. 주축 선수들의 부진∙부상, 하퍼와 파펠본의 난투극, 맷 윌리엄스 감독의 지도력 부재에 83승 79패라는 실망스러운 2015년을 보냈던 워싱턴은 올해 95승 67패로 정상궤도에 복귀했다. 시즌 전 영입이 순탄치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