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멜트다운으로 본 KBO리그 불펜, 최고는 박희수
메이저리그의 최근 트렌드는 ‘불펜’의 강조다. KBO 리그도 다르지 않다. KBO 리그에서 감독들은 불펜 투수에게 더 많이 의존한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투수는 경기당 3.3이닝을 책임졌다. KBO 리그에선 3.8이닝이다. 구원투수의 투입과 강판 시점, 연투와 휴식 등은 감독이 결정한다. 효과적이면서도 ‘건강한’ 불펜을 운영해야 하는 감독의 업무는 더 막중해졌다. 불펜 운용의 효과성을 보여 주는 고전적인…
셧다운/멜트다운으로 본 KBO리그 불펜, 최고는 박희수
메이저리그 불펜, 멜트다운과 셧다운
메이저리그의 최근 트렌드는 ‘불펜’의 강조다. 역사적으로 불펜의 중요성은 점점 커져 왔다. 1960년 세이브 기록이 고안됐고, 1970년대 이후 전문 마무리 투수라는 개념이 정착됐다. 그리고 1988년 토니 라 루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감독은 셋업맨과 마무리에게 1이닝씩을 맡기는 혁신적인 불펜 운용법을 고안했다. 세이브 숫자도 급격하게 늘어났다. 2000년대 들어선 오히려 ‘세이브는 과대평가되는 기록’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