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1, 2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21세기 최고의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 구속 하락을 이겨내고 명예롭게 퇴장하다 ( by 조승택, 에디터 도상현, 장호재 ) 거듭된 구속 하락에도 마지막까지 메이저리그에 살아남은 클레이튼 커쇼, 그의 생존 비결은 무엇일까요? ‘21세기 최고의…
[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AI 시대의 수비지표 2편 – 수비 데이터셋과 크라우드소싱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AI 시대의 수비지표 1편 – OAA 데이터 구하기 # 서론 : 우리는 몇 개의 데이터를 만들어야 할까? 지난 칼럼에서 우리는 수비 동작 분석에 대하여 데이터를 쌓을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수비수의 관절 위치, 이동 궤적, 글러브를 뻗는 타이밍 같은 동작 정보. 그리고 “첫 스텝 방향이 적절했는가“, “송구 자세가 효율적이었는가” 같은 평가…
AI 시대의 수비지표 2편 – 수비 데이터셋과 크라우드소싱
AI 시대의 수비지표 1편 – OAA 데이터 구하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 서론 : 수비 지표는 왜 어려운가 야구에서 수비는 오랫동안 객관적 평가가 어려운 영역이었다. 수비율은 가장 오래된 수비 지표다. 자살과 보살의 합을 전체 수비 기회로 나눈 단순한 계산식. 하지만 한계는 명확했다. 느린 선수가 공을 못 잡아도 실책이 아니니, 수비 범위가 좁아도 높은 수비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 레인지 팩터(RF)는 이…
AI 시대의 수비지표 1편 – OAA 데이터 구하기
Outfield Jump (1) – ‘라면 수비’ 이병규 vs 발이 빠른 이대형, 당신의 선택은?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공용> ‘라면 수비’라는 말이 있다. 이는 외야수가 이미 낙구 지점을 파악해서 어슬렁거리듯 따라가도 공을 성공적으로 잡아내는 수비를 의미한다. 보통 사람들은 이 방식을 외야 수비의 최고봉으로 일컫는다. 이는 결국 공을 똑바로 쫓아가는 능력이 제일 중요할 것이라는 함축적 의미가 담겨 있다. 이런 수비로 제일 유명했던 선수는 ‘라뱅’ 이병규였다. 한편, 빠른 발을 두고도 이미지에…
Outfield Jump (1) – ‘라면 수비’ 이병규 vs 발이 빠른 이대형, 당신의 선택은?
수비 위치에 따른 OAA
스탯캐스트의 도입으로 공과 선수의 움직임을 추적해 수치화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얻은 자료를 활용해 만든 수비 지표가 바로 OAA(Outs Above Average)다. 2018년 야구공작소에서는 외야 OAA를 바탕으로 토론토 외야진의 수비 능력을 분석한 바 있다. [관련 칼럼: 새로운 수비 지표로 들여다 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외야] 당시에는 외야수 대상 OAA만이 공개됐으나 올해부터는 내야수 OAA 정보도 알 수 있다. OAA는 수비…
수비 위치에 따른 OAA
새로운 수비 지표로 들여다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외야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케빈 필라(사진=Steve Russell Twitter) [야구공작소 이해인]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악의 외야 수비를 선보인 구단은 어디였을까? 처참한 수비력으로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뒤처진 필라델피아 필리스, 모든 부문에 걸쳐 최악의 한 해를 보낸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 그 용의자로 떠오를 것이다. 오승환이 활약할 당시 빈번한 수비 실수로 국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역시 빼놓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