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AL 동부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팬그래프 시즌 예상 (승-패): 1위 뉴욕 양키스 (37-23) 2위 탬파베이 레이스 (35-25) 3위 보스턴 레드삭스 (30-30) 4위 토론토 블루제이스 (27-33) 5위 볼티모어 오리올스 (20-40) AL 동부 최종 순위(승-패): 1위 탬파베이 레이스 (40-20) 2위 뉴욕 양키스 (33-27) 3위 토론토 블루제이스 (32-28) 4위 볼티모어 오리올스 (25-35) 5위 보스턴 레드삭스 (24-36)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AL 동부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AL 중부 – 지각 변동
팬그래프 시즌 예상 (승-패): 1위 미네소타 (35-25) 2위 클리블랜드 (34-26) 3위 화이트삭스 (31-29) 4위 캔자스시티 (26-34) 5위 디트로이트 (23-37) AL 중부 최종 순위(승-패): 1위 미네소타 (36-24) 2위 클리블랜드 (35-25) 3위 화이트삭스 (35-25) 4위 캔자스시티 (26-34) 5위 디트로이트 (23-35) 리빌딩을 끝낸 화이트삭스의 등장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 지구 선두 경쟁은 더욱…
[야구공작소 20시즌 리뷰] AL 중부 – 지각 변동
메이저리그판 버블
메이저리그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시즌 중반을 지났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집단 감염으로 한때 리그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더블헤더로 일정을 조정해 리그 중단은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더군다나 토너먼트 형식인 포스트시즌에서는 더블헤더 운영도 쉽지 않다. 이에 메이저리그는 포스트시즌의 버블 체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버블(Bubble)은 물 속의 공기방울처럼…
메이저리그판 버블
2020 야구공작소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SK 와이번스 타일러 화이트
타일러 화이트, SK 와이번스 1루수, 우투우타, 180cm 107kg, 1990년 10월 29일 (MLB) 257경기 26홈런 103타점 0.236/0.315/0.409 wRC+98 (AAA) 282경기 59홈런 230타점 0.311/0.399/0.539 wRC+ 145 SK 와이번스는 지난달 2일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을 방출했다. 킹엄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받았지만 팔꿈치 통증으로 2경기 만에 팀을…
2020 야구공작소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SK 와이번스 타일러 화이트
희생번트, 그냥 줘?
경기 후반 접전 상황에서 선두 타자가 출루했을 때, 희생번트는 자주 볼 수 있는 작전 중 하나이다. 손쉽게 아웃 카운트를 늘릴 수 있음에도 희생번트는 투수에게 달갑지 않다. 번트로 발 빠른 주자가 2루에 안착하면, 안타 하나로도 실점할 수 있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야수의 전진 수비 이외에 투수는 보내기 번트를 막기 위해 어떤 공을 던져야 할까?…
희생번트, 그냥 줘?
그때 받을 걸 그랬나?
지난 3월 말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미뤄진 상황에서 선수들의 서비스 타임을 어떻게 다룰지 합의했다. 그 결과 시즌이 단축되더라도 메이저리그에 등록된 선수는 1년의 서비스 타임을 충족하게 됐다. 이를 가장 반길 사람은 2020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게 될 선수들이다. 특히 다가올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무키 베츠는 이번 합의로 큰 이득을 얻게…
그때 받을 걸 그랬나?
수비 위치에 따른 OAA
스탯캐스트의 도입으로 공과 선수의 움직임을 추적해 수치화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얻은 자료를 활용해 만든 수비 지표가 바로 OAA(Outs Above Average)다. 2018년 야구공작소에서는 외야 OAA를 바탕으로 토론토 외야진의 수비 능력을 분석한 바 있다. [관련 칼럼: 새로운 수비 지표로 들여다 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외야] 당시에는 외야수 대상 OAA만이 공개됐으나 올해부터는 내야수 OAA 정보도 알 수 있다. OAA는 수비…
수비 위치에 따른 OAA
다가오는 2년 차 징크스
[야구공작소 박선후]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른 선수들의 2년 차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첫해부터 큰 무대에서 재능을 뽐냈으니 계속해서 탄탄대로를 걸을 것이라 예상하는 이들도 많지만, 상대팀의 집중 견제와 분석, 부상 등으로 인해 성적이 떨어질 것으로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후자의 시선을 함축한 표현이 바로 ‘2년 차 징크스’다.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선수들은 실망스러운 2년 차 시즌을 보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