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우드는 후안 소토만큼 좋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2022년 워싱턴 내셔널스가 후안 소토의 트레이드로 받은 대가는 최근 MLB에서 이루어진 그 어떤 트레이드보다도 더 막대했다. 제임스 우드는 그 유망주 패키지의 일원이었다. 트레이드 당시 우드의 지명도는 같은 패키지에 포함된 CJ 에이브람스나 맥켄지 고어보다 낮았다. 하지만 잠재력 하나만큼은 그중 으뜸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워싱턴으로 이적한 후에도 우드는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제임스 우드는 후안 소토만큼 좋다
높아진 땅볼 비율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 사진 출처 = MLB.com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2018시즌 종료 후 워커 뷸러와 후안 소토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역대 최연소 5경기 연속 홈런의 주인공이었고, 홈런 이후 화끈한 세레머니는 불문율이 가득한 MLB에 신선함을 전해주었다. 이후 매년 발전하는 모습으로 승승장구했지만, 아쿠냐에게도 불운이 찾아왔다. 2021년 7월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재즈 치좀 주니어가…
높아진 땅볼 비율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MVP 재도전?’ 브라이스 하퍼, 무엇이 달라졌는가
[야구공작소 박기태] 2015년 내셔널리그 MVP 브라이스 하퍼(25·워싱턴)가 돌아왔다. 야구계의 ‘선택받은 자’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그 괴물같은 모습 그대로. 2017시즌 초반, 내셔널리그에서는 괴수들의 각축전이 한창이다. 라이언 짐머맨(33·워싱턴), 에릭 테임즈(31·밀워키), 프레디 프리먼(28·애틀랜타) 등이 물오른 화력을 과시하는 가운데, 하퍼까지 MVP와 홈런왕을 싹쓸이했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5월 4일(한국 시각)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