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November/December [11, 12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November/December [11, 12월의 칼럼] 11, 12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구속 혁명의 시대에 반기를 든 조병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하다. ( by 조승택, 에디터 이희원, 장호재 ) 압도적인 구속이 아님에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한 조병현에 대해 파헤쳐봅시다. 구속 혁명의 시대에 반기를 든 조병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하다.…
[BOY] The Best of Yagongso, November/December [11, 12월의 칼럼]
‘선구안’의 함정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선구안의 함정 우리는 일반적으로 ‘순출루율(Isod)’이 높은 선수를 보고 선구안이 좋다고 부른다. 이는 전통적인 분류법엔 부합하지만, 순출루율이 높은 타자들의 특성을 완전히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한국에서 표현하는 ‘선구안’이 볼과 스트라이크를 구분하는 능력에 국한된 용어이기 때문이다. 누가 선구안이 좋은 타자인가? 보통 순출루율이 0.080 이상 나오고, BB%가 10%를 넘어가는…
‘선구안’의 함정
제임스 우드는 후안 소토만큼 좋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2022년 워싱턴 내셔널스가 후안 소토의 트레이드로 받은 대가는 최근 MLB에서 이루어진 그 어떤 트레이드보다도 더 막대했다. 제임스 우드는 그 유망주 패키지의 일원이었다. 트레이드 당시 우드의 지명도는 같은 패키지에 포함된 CJ 에이브람스나 맥켄지 고어보다 낮았다. 하지만 잠재력 하나만큼은 그중 으뜸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워싱턴으로 이적한 후에도 우드는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제임스 우드는 후안 소토만큼 좋다
스윙 멈춰! 진화한 아기 독수리 정은원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전통적인 1번 타자의 최고 덕목 중 하나는 정확성이었다. 정확성 즉 공을 맞혀서 살아나가는 능력은 타율로 대표된다. 야구에서 리드오프는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의 몫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며 야구에 대한 통념도 변했다. 세이버메트리션의 노력으로 기존의 통념과 달리 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더 중요하다는, 득점 생산력에 기반한 의견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최근 야구에선 1번 타자를…
스윙 멈춰! 진화한 아기 독수리 정은원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 2019시즌 업데이트
[야구공작소 장원영] 작년 3월, 필자는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이라는 글을 발행했다. 타자들이 골라내는 볼이 다 같은 볼이 아니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글이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 글의 본문을 아래에 발췌해 수록했다. “…스트라이크 존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난 볼과 포수 머리 위를 한참 넘어간 볼은 질적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조경환 전 KIA 타이거즈 타격코치에 따르면,…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 2019시즌 업데이트
김준완의 출루율은 선구안의 승리?
[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에는 여러 유형의 타자들이 존재한다. 흔히 거포라 불리는 홈런 타자들이 있고 정확도에 중점을 두는 교타자들이 있다. 또한 출루를 잘 하는 타자들이 있다. ‘출루를 잘 한다’의 척도로서 출루율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는 전체 타석수(희생타, 타격•주루방해 제외) 대비 출루 횟수(안타+볼넷+몸 맞는공)로 정의된다. 일반적인 경우, 높은 출루율은 대개 높은 타율에서 비롯되지만 종종 출루율과 타율의 차이가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