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LG 트윈스 – 2년 만에 재탈환한 왕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85승 56패 3무 (최종 1위) 시즌 전 2024년 야심 차게 우승에 도전했던 LG 트윈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무릎을 꿇으며 시즌을 마쳤다. 2023년 우승의 주역인 박해민과 김현수(김현수는 상호 합의 옵션 달성 시…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LG 트윈스 – 2년 만에 재탈환한 왕좌
등번호에 새겨지는 기억들, 이제는 낮춰야 할 영구결번의 벽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2022 KBO 한국시리즈 5차전 4대 2로 뒤지고 있던 SSG 랜더스의 마지막 공격. 9회말 무사 1, 3루. 대타로 나선 김강민의 타구가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2승 2패로 팽팽하던 2022년 한국시리즈의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이 한 방으로 키움 히어로즈의 투지는 꺾였다. 다음 날 SSG는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승리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MVP는…
등번호에 새겨지는 기억들, 이제는 낮춰야 할 영구결번의 벽
기어이 다가온 두산의 엑소더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차승윤] 2017시즌 준우승에 그친 두산의 우승 도전은 2018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기존 선수들의 건재함과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기 때문이다. 2016년이 ‘플루크’가 아닐까 의심됐던 박건우는 2017년 더 어마어마한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중견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장원준, 김재환 등 주력 선수들은 여전한 기량을 보여줬고 함덕주, 김강률, 류지혁 등은 다음 시즌을…
기어이 다가온 두산의 엑소더스
‘필라델피아 이적’ 김현수, 여전한 난관들
[야구공작소 박기태] 김현수가 볼티모어를 떠났다. 29일(한국 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김현수, 제레미 헬릭슨 등이 포함된 1: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볼티모어 get: 제레미 헬릭슨(우완 선발, 30세) 필라델피아 get: 김현수(외야수, 29세), 개럿 클레빈저(좌완 투수, 23세),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한도 추가 이 트레이드의 핵심은 제레미 헬릭슨이다. 김현수와 국내 팬들에겐 아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골자는 선발 투수…
‘필라델피아 이적’ 김현수, 여전한 난관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허무하게 끝난 가을
2016 시즌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89승 73패) Fangraphs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77.5승 84.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민규] 2015 시즌을 정확히 5할의 승률로 마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오프시즌 동안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우선, 대런 오데이(4년 3100만 달러), 크리스 데이비스(7년 1억 6100만 달러)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집안 단속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어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허무하게 끝난 가을
김현수의 수비 점수, 왜 낮게 매겨졌을까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읽기] 지난 8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SB 네이션’에 실린 글 하나가 한국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 도마에 올랐다. 내용은 간단했다. 올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수비력은 전반적으로 형편없으며 그 중에서도 외야진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었다. 평범한 비평 글이 화제가 된 것은 글의 후반부 내용 때문이었다. 김현수의 수비가 메이저리그 수준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