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5, 6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보랏빛 야구장이 온다 ( by 조훈희, 에디터 박주현, 오연우 ) 야구장 인조잔디가 꼭 초록색일 필요는 없습니다. 청라돔에 붉은 잔디가 깔리면 어떨까요? 보랏빛 야구장이 온다 2. 왜 공은 실밥 쪽으로 휠까? – SSW의 물리학 ( by 오연우, 에디터…
[돌아온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하이패스트볼은 정말 몸쪽으로 던져야할까?
< 사진 출처 = New York Yankees > 하이패스트볼을 던질건데, 어디로 던져야 해요? 하이패스트볼 전략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하이패스트볼 구사비율은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졌고, 구속이 느린 선수들일수록 높은 로케이션 위주의 피칭이 되어야 데뷔가 가능해졌다. 그런데 투구의 위치는 상하에 더해 좌우도 결정되어야 한다. 높은 포심을 던질 때 좌우의 측면에서는 어느 코스가 더…
하이패스트볼은 정말 몸쪽으로 던져야할까?
‘Simple is the best’ 두산 불펜 3인방의 선택과 집중
두산 베어스 제공 시즌의 약 25%를 소화한 현재 불펜 평균자책점(ERA) 1위를 기록 중인 팀은 두산 베어스다. 5월 19일 기준 두산 불펜진의 ERA는 3.17이다. ERA 3.75로 2위를 기록 중인 LG 트윈스 불펜과 ERA에서 제법 차이를 보일 만큼 막강한 모습이다. 철벽 불펜을 이끄는 건 홍건희, 이승진, 김강률로 이어지는 우완 필승조다. 세 투수는 타자를 상대할 때 그리…
‘Simple is the best’ 두산 불펜 3인방의 선택과 집중
KBO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 2019시즌 업데이트
[야구공작소 장원영] 필자는 지난 5월 KBO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라는 글을 썼다. KBO리그 투수들의 하이 패스트볼 구사율이 2016년 이래 해마다 높아져왔다는 내용을 담은 글이었다. 그렇다면 하이 패스트볼 구사율의 상승세는 시즌 끝까지 계속해서 이어졌을까? 시즌이 막을 내린 지금, 그 최종 결과를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하이 패스트볼 붐’은 계속된다 최종 결과는 시즌 초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하이…
KBO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 2019시즌 업데이트
KBO 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 3월, 야구공작소는 ‘투수여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라는 글을 발행했다. 2018시즌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된 이 글은 오늘날의 KBO 리그에서도 하이 패스트볼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을 담았다. 근래 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공을 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타자들은 실제로도 낮은 코스의 패스트볼을 어렵지 않게 장타로 만들어낸다. 타자들이 어퍼 스윙이라는 전략을 통해 투수들의 로우…
KBO 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
투수여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
[야구공작소 서주오] 당신은 KBO 리그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투수다. 이번 오프시즌에는 직구를 중점적으로 가다듬으려고 한다. 찾아보니 최근 미국에서는 하이 패스트볼이 유행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저스틴 벌랜더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직구 로케이션을 높게 가져가면서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공을 낮게 던지는 것은 투수의 당연한 덕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뜻 따라하기에는 두려움이 든다. ‘벌랜더급의 구위를 가지고 있으니까 하이…
투수여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
엄상백,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
엄상백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까? / 사진 = kt wiz 제공 [야구공작소 김경현] KT가 1군에 진입한 지 햇수로 4년의 시간이 되었다. 4년은 좌충우돌하던 신생팀이 형님팀들과 당당하게 맞설 준비를 한 시간이며, 풋내가 풀풀 나던 야구소년이 당당한 프로야구선수로 성장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KT의 많은 ‘야구소년’ 중에서도 엄상백의 성장이 특히 그러했다. 2015년 데뷔한 엄상백은 아마추어 시절의 기대와는…
엄상백,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
탬파베이 레이스는 왜 하이 패스트볼을 던질까?
[야구공작소 최윤석] 투수가 공을 낮게 던져야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야구계의 오랜 통념이다. 높게 던지면 ‘큰 한 방’을 얻어맞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이어지는 낮은 공 승부에 타자들은 적응하기 시작했다. 이제 타자들은 스윙 각도를 높여 무릎 높이의 공을 상대로 아무렇지 않게 장타를 쳐낸다(메이저리그 평균 발사각 2015년 10.5도, 2016년 11.5도). 스트라이크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