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상 후보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크게 두드러진다. 뛰어난 운동능력에 다듬어진 야구기술, 여기에 활약도 산전수전 다 겪은 메이저리거들을 능가한다. 2015시즌 내셔널리그(NL) 신인상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 투표 2위 였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소속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기도 했다. 2016년 NL 신인왕 코리 시거(LA 다저스)는 22살 어린 나이에도 팀내 공헌도가 가장 높은 선수였다. 뉴욕 양키스의 개리 산체스는…
2017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상 후보들
크리스 브라이언트보다 기대되는 코리 시거의 2번째 풀타임 시즌
[야구공작소 오상진] 2년 연속 올스타 선정, 행크 애런 상, 신인왕, 시즌 MVP 수상, 월드시리즈 우승. 이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은 이제 겨우 메이저리그 2번째 시즌을 마친 크리스 브라이언트(24, 시카고 컵스)다. 브라이언트는 샌디에이고 대학 시절 아마추어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 스파이크 상(Golden Spikes Award)을 받으며 일찌감치 대형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시카고…
크리스 브라이언트보다 기대되는 코리 시거의 2번째 풀타임 시즌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LA 다저스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93.4승 68.6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2016 시즌 성적: 91승 71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민규] 2016 시즌 개막 직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LA 다저스가 아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일례로, 4월 초 시행된 ESPN 전문가 31인의 서부지구 선두 예측에서 가장 많은 표를 확보한 팀은 20표를 얻은 자이언츠였으며, 2위를…

